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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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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제4회 김천자두꽃축제를 오는 4월 중순경 농소면 일원 이화만리 권역인 농소면 봉곡리를 비롯한 5개마을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축제로 선정된 김천 자두 축제는 도-농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폐교된 봉곡초등학교를 재활용하는 농촌의 어메니티(농촌의 문화자원)를 활용해 농업, 농촌가치를 알리고 홍보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전국최고의 명성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김천자두는 4월경 만개하는 과일꽃축제로써 전국적으로도 유일무이하다.
한편 축제 지정 심의회에서는 김천자두꽃축제가 과일축제가 아닌 자두꽃 소재와 6-7월경 자두야 놀자(자두나무 분양, 수확체험)와 연계된 부문 자두밭 중심의 체험투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이화만리권역 숙박시설, 주차장완비와 함께 1박2일 투어객유치, 야간 체험투어행사(청사초롱) 프로그램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