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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11회 구미인동 3.1문화제 개최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0일
오는 12일 오후3시 진미동 주민센터 앞 특설무대
ⓒ 경북문화신문
3.1운동 95주년을 맞이해 우리지역의 숭고한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오는 12일 오후 3시 진미동 주민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2014 제11회 구미인동 3․1문화제’가 개최된다.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장우석)이 주관하고 구미시가 후원하는 ‘구미인동 3․1문화제’는 95년 전 3월 12일에서 14일까지 진평동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과 민족정신을 계승하고자 해마다 3월이면 개최되는 구미지역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 제국주의의 무단통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애쓰던 그 순간을 느껴볼 수 있는 3.1 재현극, 순국선열의 자취를 따라가 보는 ‘횃불행진’이 진미동 주민센터에서 메가라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진미동 주민센터 2층에서는 지난 1일 열렸던 ‘전국휘호대회’와 ‘청소년 나라사랑그리기’대회의 입상작을 전시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대행사로 만세운동 붓글씨쓰기, 탁본체험, 포토존운영,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어느 때보다 일본의 역사왜곡 및 우경화가 심해지고 있는 요즘,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유가족과 시민, 학생, 기관단체장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해 애향심과 나라사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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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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