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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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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북본부(본부장 채원봉)는 10일 ‘2014 적십자 특별회비로 2천500만원을 전달했다.
농협은 출범 당시부터 ‘나눔경영’을 조직의 경영이념으로 제시하고 특화된 사회공헌사업 및 공익연계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특별회비는 경북도내 23개 시·군 지부와 전 지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전달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채원봉 농협경북본부장은 “봉사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가지고, 경북적십자사와 농촌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보영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항상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하다”며 “농협이 전해준 따뜻한 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양 기관은 2009년 3월부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구현하고자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희망풍차결연활동 지원 등의 다양한 사회봉사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우리 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