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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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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동(동장 이대창)에서는 10일 오후2시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단체회원,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량동 밤실 마을벽화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야은 길재 선생의 위대한 학문적 업적과 가르침이 살아있는 도량동 문장골 밤실 마을의 노후된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선생의 충절과 가르침을 아름다운 벽화로 되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삼성전자 후원으로 지역작가, 자원봉사단체, 학생과 지역주민 참여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주민설명회는 타 시도 벽화마을 관련 동영상 시청에이어 밤실 마을 벽화사업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참석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를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대창 도량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야은 길재 선생의 학문과 유학의도가 통한 동네라 하여 도를 널리 깨우친다는 뜻이 있는 도량동의 유래에 따라, 야은 길재 선생의 훌륭한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즐거움을 표현할 벽화사업이 구미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무을면(면장 류시건)은 11일 저녁7시 무을면 복지회관에서 2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이동교육인 패션핸드페인팅 교육을 시작했다.
이동강좌는 평생교육원에서 일선 읍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화합과 소통을 추구하고자 하는 시민교양강좌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화, 목 2시간씩 4개월간 최매란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랑 주부는 “평생교육원에 가지 않고도 현지에서 편안하게 다양한 취미생활을 추구할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해 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강좌에 대해 지속적 지원을 기대했다.
류시건 무을면장은 “바쁜 농촌생활 속에서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삶의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주부들을 대하니 흐뭇하다”며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무을면 만들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면민들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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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산동 요가교실 |
비산동(동장 문경원)은 10일 주민센터 3층에서 지역주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읍면동 맞춤형교육 프로그램 요가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요가교실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명상, 스트레칭 등 생활의 활력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으로 김필선 강사의 지도하에 3월 10일부터 6월 20일까지 14주에 걸쳐 1주일에 3회(월,수,금) 주민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문경원 비산동장은 “이번 요가교실이 지역주민의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통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선주원남동(동장 최한주)은 11일 관내 식당에서 새마을문고 선주원남동분회(분회장 최명주) 월례회를 개최했다.
새마을문고 선주원남동분회는 선주원남동 관내 6개의 작은도서관의 회장들을 중심으로 23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산하에 97명의 회원들을 두고 있다.
각 문고들은 아동교육지도, 기타수업, 장고수업, 역사수업 등 아동 및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역의 작은 도서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선주원남동 분회는 청구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조재용), 가시골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이혜련), 청마루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황은경), 에버빌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김정옥), 다봉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정윤주), 네오빌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이명희)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6만6천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