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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진영환 회장(좌) |
삼익THK 진영환회장은 11일 대구 성서공단 본사에서 박영석 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 회장에게 국외소재문화재찾기 환수기금으로 1천만원을 전달했다.
삼익THK는 1960년 대구 성서공단에 본사를 두고 수공구인 줄 생산업체로 출발해 50여년간 지역의 소재부품과 산업용 로봇 산업을 이끌고 있는 지역 내 대표적인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문화예술분야에 기부문화확산기여 및 사회복지기금 1억원을 기탁 하는 등 지금까지 많은 사회공헌으로 진 회장은 대구문화재단으로부터 메세나상과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20호 회원가입식을 갖은 바 있다.
이처럼 삼익THK는 지난 50년간 받은 사랑을 지역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중이다.
진회장은 “해외로 불법 반출된 우리문화재 찾기 사업추진에 경북의 정체성과 문화주권의 확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금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에 그동안 공무원, 기업인, 민간인등이 기탁한 후원금은 4억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