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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장 본격 가동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1일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 어르신들 노후 보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에서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의 일정으로 2014년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장 운영에 들어갔다.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은 2007년부터 고아읍과 진미동 두 곳에 사업장을 개설해 버려지는 자원인 폐현수막을 마대, 장바구니 등으로 재생산하는 에코사업이다. 마대는 불법광고물 및 재활용쓰레기 수거용으로, 장바구니는 구미시에서 매월 1회 운영하는 알뜰벼룩시장에서 비닐봉투를 대신해 사용된다.
 
또 본 사업 참여자인 65세이상 어르신들께는 도시정화활동에 기여한다는 자부심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7년 첫해부터 이 사업에 참여했던 진미동 한 어르신(74세)은 “1주일에 3일 출근할 곳이 있고, 규칙적으로 일을 할 수 있으니 나이를 잊게 된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하고 싶다“고 본 사업 참여에 강한 애착심을 보였다.
 
한편, 구미시 도시디자인과에서는 주요도로 곳곳에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해 시민들의 광고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길거리 불법현수막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철거를 하고 고질적인 업체나 개인의 경우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하고 있어 도내 어느 시군보다 깨끗한 거리환경을 유지시켜 나가고 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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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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