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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포함 경북형 창조경제(G-WAVE) 실현 전략 발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3일
김관용 경북도 지사
ⓒ 경북문화신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1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성장의 두 축을 ‘과학기술’과 ‘문화심미’에 두고 신산업 육성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하는‘경북형 창조경제(G-WAVE) 실현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계획의 수립 배경을 설명하면서 우리나라는 지난 40년간 추격형 경제전략을 통해 세계 8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 등 고도성장을 이뤘으나 1인당 국민소득 2만불의 덫에 걸려 있는 등 한계가 노출되면서 현 정부 들어 선진국으로 진입할 국가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창조경제’를 국정 어젠다로 선정‧발표한 바 있다.

 

특히 경북은 조국 근대화의 위업을 태동시킨 주역이자 본거지로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물결을 경북이 앞장서 새롭게 일으키자는 구체적 전략으로서 ‘경북형 창조경제 G-WAVE 전략’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형 창조경제(G-WAVE) 실현 전략은 ❶세계 베스트 과학기술(World Best Science), ❷주력산업의 융합엔진화(Activating Industry), ❸창조적 문화융성(Vitalizing Culture), ❹친환경 에너지 클러스터(Eco-Friendly Energy Cluster) 등 4대 전략 21개 세부과제로 구성돼 있다.

경북형 창조경제 (G-WAVE) 실현전략의 세부내용은

❶세계 베스트 과학기술(World Best Science) 전략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R&D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상용화 및 기업유치를 통해 일자리로 연결해서 경북형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3세대‧4세대 방사광가속기 및 양성자가속기 등 3대 가속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첨단 신산업을 육성. 5세대 이동통신 실증단지 조성 등 5세대 거점 인프라 구축, 3D 프린팅 신산업벨트 구축사업이 포함돼 있다.

 

❷주력산업 융합엔진화(Activating Industry)전략은 기존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산업 발굴,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으로 전자의료기기, 항공전자, 자동차 전장부품, 섬유기계 등 기존산업에 ICT를 융합해서 새로운 성장동력화,지능형로봇‧백신산업‧IT융복합탄소소재 등 미래 씨앗 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먹거리 창출. 노후 산단 혁신과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중심의 창조경제 생태계 기반 조성이 담겼다.

▶ 구미1국가산업단지 → ’14.혁신산단(산업부), 노후산단재생사업(국토부) 동시 선정

- 혁신산단(1,500억원) : ICT상용화센터, 근로자복지시설, 특화거리조성 등

- 노후산단재생사업(270억원) : 주차장 및 차고지 확충, 단지내 도로정비

❸창조적 문화융성(Vitalizing Culture) 전략은 문화적 자산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문화적 아이디어 창작·창업을 활성화하는 내용으로 종가음식, 고택스테이, 전통섬유 등 전통·인문을 타산업과 융합, 문화산업화하는 法古創新 프로젝트, 문화콘텐츠와 첨단을 융복합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2015 경주실크로드 문화대축전 개최, 문화기업 유치, 문화산업R&D, 인력양성 등을 위한 전통문화산업 콘텐츠벨리 조성 등이 포함됐다,

❹친환경에너지 클러스터 전략(Eco-Friendly Energy Cluster) 전략은 경북이 가진 원자력 인프라 및 청정환경을 활용, 에너지를 통한 새로운 성장가능성을 발굴하는 것으로,전력망에 ICT 기술 접목, 전력수급 안정 및 Eco-Energy 경북 실현하기 위한 신도청~울릉도까지 경북형 스마트 그리드 추진, 신재생에너지 활용, 환경과 에너지 문제 동시 해결하는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해안 원자력클러스터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국제원자력인력양성원 및 원자력기술표준원 유치를 목표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경북은 포항철강공단과 구미전자공단을 중심으로 철강, 전자, 섬유 등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 하면서 산업화시대 대한민국 기적의 중심에 있었다.”고 강조하고 “ 경북이 가진 정신자본과 문화자본, 녹색자본, 인적자본 등 창조자산을 바탕으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끌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며 중앙정부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정책적‧재정적 배려가 절실하다.”면서 “ 이번 ‘경북형 창조경제 G-WAVE 실현전략’이 정부의 지방경제정책 수립에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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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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