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책 읽는 대학’ 독서특강 열어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3일
구미대, 대학 처음으로 교양독서장학금·독서인증제 도입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재학생들의 건강한 인성 함양을 위해 13일부터 14일까지 본관 4층 강당에서 독서특강을 열었다.
 
구미대는 독서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배양하고 전문직업인으로서의 건강한 사고와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독서문화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학기 학과별 우수한 도서를 선정해 독후감을 제출하는 독서인증제를 도입했고, 국내 대학 처음으로 교양독서장학금을 신설해 시상식도 가졌다.
또 매년 초에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한 독서특강을 통해 독서의 방법과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읽고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교육하고 있다.
 
이번 독서특강은 건강한 인성과 창의적인 사고를 위한 독서특강이란 주제로 하루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 특강에 3백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해 강당을 가득 메웠다.
 
  ►김상수 수필가

첫날 초빙된 김상수 강사
(수필가)학생들에게 인성이 곧 경쟁력이라고 강조하고, 창의적 사고에 가장 좋은 방법은 생각을 다양화 하는데 있다며 사회과학 서적을 탐독할 것을 주문했다. 둘째 날에는 문학박사인 권오현 강사(문학평론가)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세은(유아교육과1) 양은 두 시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독서를 왜 해야 하는지 새삼 깨달았다독서가 공부와 인생의 목표를 세우는데 중요한 만큼 꼼꼼히 계획을 세워 책을 읽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책은 좋은 밑거름이자 훌륭한 스승이다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해 책 읽는 소리가 들리는 캠퍼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