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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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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12일 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장수대학150명, 시민대학원 수강생 450명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장수대학 및 시민대학원 개강식’을 가졌다.
장수대학은 관내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150명, 시민대학원은 장수대학을 수료한 졸업생 450여명에게 건강, 교양, 의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 50여 강좌를 제공해 오는 11월까지 9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장수대학 20기 신입생 한수연씨(67세, 도량동)은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장수대학을 운영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다시 가질 수 있어 생활에 큰 활약소가 될 것 같다”며 “장수대학 졸업 후에는 계속 시민대학원에 참여하여 평생배움을 실천하겠다”고 배움의 의지를 밝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개강사를 통해“구미시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장수대학과 시민대학원 등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열심히 교육에 참여해 친교의 시간도 가지면서 아름답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시길”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전 시민 평생학습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평생학습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