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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강화 위한 민·관 통합회의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는 지난 13일 김천문화예술회관2층국제회의실에서,3월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실시(동 기간 후에도 지속)와 관련해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공공·민간 기관의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기관 통합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통합회의에는 22개 읍면동 복지담당자와 중앙보건지소 방문재활 담당자,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 민·관 관계자들이 모여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임재춘 희망복지지원단장의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추진계획 안내 및 자산동 함새날 직원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모범계획 발표, 희망복지지원단 업무성과 및 추진계획 보고와 공공 및 민간기관의 의견 수렴을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읍면동 복지담당자들은 “전반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반면, 실질적인 지원책은 없는 경우가 많다며 긴급지원 등이 남발되지 않도록 새로운 복지자원 및 지역 후원자 발굴에 힘쓰자”는 의견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충분한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반면, 민간 유관기관에서는 “같은 대상자에 대한 복지자원의 중복지원이 생기지 않도록 체계적인 조사 및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공적 지원 신청 과정의 간소화 및 소외이웃에 대한 자원 연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대한 적극성을 당부했다.
 
김영박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최근 경제적·사회적 위기에 처한 가족의 안타까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3월 한 달간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 및 자원연계를 위한 공공과 민간기관이 협력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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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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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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