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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사랑 실천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4일
구미대 물리치료과 봉사동아리, 척수장애인 위한 성금 전달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물리치료과(학과장 배주한) 자원봉사동아리 ‘함께’ 학생들이 14일 구미시 형곡동에 위치한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상북도협회(회장 최영수)를 찾아 성금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 성금은 대학 축제 때 학생들이 직접 만든 천연비누와 음료로 바자회를 열어 모은 돈이다. 37만원의 성금은 적은 액수가 될 수 있지만 여러 학생들의 땀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5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동아리(회장 추서진) '함께'는 물리치료과가 (사)한국척수장애인경상북도협회와 척수장애인의 복지와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실무교육에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하면서 동아리가 결성돼  작년 4월부터 척수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들은 척수장애인들의 복지개선을 위해 시민들이 모이는 대형마트, 관공서, 공원 등 거리 홍보로 출발해 척수장애인 생활증진대회, 재활지원센터 홍보 등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성금을 전달한 조민제(물리치료과 3년ㆍ27)직전 회장은 “예비 물리치료사로서 척수장애인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고, 봉사를 통해 선후배들과 더 깊은 정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김창숙 지도교수(물리치료과)는 “봉사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다”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정신과 긍정적 직업의식을 갖춘 의료인으로서 사회에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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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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