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지역 유일의 소아재활치료센터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4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장애아동 재활의료 욕구 충족
ⓒ 경북문화신문
 아픈 아이를 데리고 대구로 서울로 병원 찾아다닌 생각을 하면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많았죠.”
장애아동을 둔 한 부모는 장거리 치료로 경제적, 신체적 손실과 뇌성마비 장애아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에 심리적 고통이 크다고 어려움을 호소한다
하지만 이제 이들의 어려움이 덜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소아재활치료실을 확장하고 전문적인 소아재활 치료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소아만을 위한 별도의 치료실과 발달장애 및 뇌성마비 아동들을 위한 재활시설과 장비도 도입했다. 이와 함께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운동치료실 공간도 대폭 확충했으며 인지치료실을 신설했다.
 
구미지역은 그동안 장애아동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소아재활치료와 의료기관에 대한 욕구가 높았다. 순천향대구미병원에서는 2011년도부터 소아재활치료를 시행해 왔지만 공간과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작년 부임 한 박래경 병원장은 장애아동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노력한 결과 소아재활치료실 확보와 전문치료시스템 구축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구미지역 유일의 소아재활치료센터의 면모를 갖추게 된 것이다.
 
  

소아재활치료는
소아장애 관련 질환의 뇌성마비, 발달지연, 외상성 뇌손상, 척수성 근위축증, 기타 신경학적, 정형외과적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순천향병원은 재활의학과학회에서 인정하는 중추신경계 발달치료와 기능적 전기자극치료 및 소아작업치료 시스템을 도입해 치료성과를 높이고 있다. 현재 국립재활원 출신의 황성일 교수가 재활의학과를 맡아 뇌졸중재활, 척수손상재활, 근골격계 및 스포츠재활, 소아재활  등의 진료 분야에서 장애 손상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