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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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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금년도 국내축산물 가격전망을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한육우 사육마릿수는‘02년 141만 마리 이후 연평균 8%이상 증가해 ’13년6월 306만 마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해 암소 도축두수 증가 및 송아지 생산 감소로 ’14년 사육두수는 ‘13년보다 6% 감소한 277만 마리로 전망된다..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 감소로 한우 도매가격은 ‘13년(12,814원/지육kg)보다 5% 상승한 1만3,493원으로 전망되며, 수입량은 ’13년 25만 6,000톤에서 올해는 27만 9,000톤으로 9.0%정도 증가, 1인당 소비량은10.3kg으로 전년보다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아지 가격 강세로 농가들의 번식의향이 높아 ‘17년을 저점으로 사육마릿수는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돼지는 ’13년 9월 1천19만두로 역대 최대두수를 기록했으나 모돈 및 자돈 자율도태 영향으로 올해 평균 사육마릿수는 전년보다 7~8% 감소한 930~940만 마리로 전망된다.
모돈수 감소로 금년 돼지고기 생산량은 전년대비 5%감소한 81만톤으로 예상되며 수입량은 국내산 생산량 감소로 전년보다 11% 증가한 20만톤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지육 가격은 도축마릿수 감소 영향으로 전년(3,599원/kg)보다 8% 정도 상승한 3,900~4,100원/kg (300~316천원/100kg)으로 전망되며, 1인당 소비량은 20.7kg으로 전년대비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육계는‘13년 가격호조로 병아리 생산 잠재력과 농가의 사육의향이 높아 ’13년 대비 사육수수는 5.9%증가한 8천140만수, 생산량은 5.2% 증가한 49만 7천톤으로 예상되며,가격은 전년1,838원/kg 대비 10.0%하락한 1,655원으로 약세가 전망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영향으로 계란 수요는 9.2%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며 봄철 계절적(개학, 부활절)수요증가 시기를 맞아 HPAI로 인한 수요감소는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