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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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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새마을협의회(회장 김정모, 송영미)와 송정동새마을협의회(회장박배준, 민경애)는 16일 선산읍 죽장리 소재지에 위치한 새마을공동경작지(4,800㎡)에 감자 파종을 실시했다.
2013년부터 도․농 자매결연을 맺은 선산읍․송정동새마을협의회는가을배추 2만포기 가꾸기 등 원활한 상호교류를 통해회원들간 화합과 유대를 강화해 왔다. 이번 새마을공동경작사업의 수익금은연말에 양로원 등 복지시설이나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 질 계획이다.
이 날 작업현장을 방문한 전영욱 선산읍장은 “우리시가 새마을운동종주도시로 위상을 우뚝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새마을지도자 가족들의열정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을위해 많은 활동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옥성면(면장 이형근)은 1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엄기섭 은강장학회 이사장, 엄재우 고문(초대 이사장), 임춘구 구미시의회의장, 관내 기관장, 은강장학회 임원 및 장학생 22명과 학부모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0회 은강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은강장학회는 부산한진물산 엄재우 회장(초대 이사장)이 옥성 출신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94년 설립했다. 관내 초등학교 졸업 출신으로 대학교 입학 또는 재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매년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출신의 대학생 22명에게 장학금 130만원씩을 지급하였고, 올해까지(20회) 총 367명에게 3억8천9백8십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엄기섭 은강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22명 모두에게 일일이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은강장학생으로서 더욱 학업과 자기 계발에 매진하여 고향인 옥성발전의 밑거름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근 옥성면장은 축사를 통해 헌신적으로 고향인재양성에 노력하는 엄기섭 이사장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장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구미장학재단, 서울 구미학숙, 대구 향토생활관 등 구미시 교육사업을 안내하며 지역우수인재 양성과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은강장학회의 장학금 수여식을 계기로 고향 발전을 위해 큰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생 대표 강민정 학생은 오늘 받은 장학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