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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농협 농산물 집하장 준공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7일
포도출하 안전하고 편리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대항면 대룡리에 위치한 직지농협 농산물 집하장이 새로 지어져 지난 17일 준공식을 가졌다. 1995년도에 설치돼 20년 가까이 된 집하장은 시설이 노후 되고 장소가 협소해 포도 성출하시 사고발생 위험이 있는 등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보생 시장을 비롯해 대항면 기관단체장과 직지농협 임직원 그리고 대항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집하장 준공을 축하했다.
1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660㎡의 부지에 200㎡의 건축으로 준공된 집하장은 대룡지구 370여 농가에서 생산한 1천200여톤의 포도를 집하, 출하함으로써 포도농가들의 영농편의 제공은 물론 소득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규호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농업·농촌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박보생 시장님과 시의원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 경제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농민을 위한 직지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항면 대룡리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여름철 포도를 따서 출하할 때면 장소가 좁아 차량통행이 불편하고 대기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제는 한 가지 걱정을 덜게 됐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 시설이 포도농가의 불편 해소로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최근 한․캐나다 FTA 타결, 한․중 FTA 추진 등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농축산업에 대해 그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철저한 후속대책 마련을 정부에 건의하고 시에서도 분야별 대책을 세워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FTA대비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에 55억원을 투입하는 등 과수산업 육성에 71억원,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에 55억원 등 총 1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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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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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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