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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상주시, 동아쏘시오그룹과 투자 MOU 체결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8일
동아쏘시오그룹 연수원 건립 200억원 투자, 유동인구 2만명 이상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성백영 시장,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등 지역인사 및 회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쏘시오그룹 연수원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의약품을 비롯해 음료, 물류, 전산, 자재 등 다양한 분야의 회사를 두고 있다. 특히, 1932년에 창립한 (구)동아제약은 지주회사로서 그룹 전체의 비전과 전략적 목표를 수립하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박카스를 비롯해 일반의약품 판매를 전담하는 동아제약, 전문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을 해외에 판매하는 동아ST 등 3사로 분할하고 신약개발과 글로벌 경영으로 세계적인 제약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대표적인 제약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동아쏘시오그룹은 상주시 은척면 무릉리 일대에 올해3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약 200억원을 투자해 연수동과 숙소동, 운동장 및 부대시설을 갖춘 연수원을 건립하게 된다.
연수원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30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함께 연간 2만명 이상의 교육생이 상주를 방문함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련 업체의 추가 투자로 이어져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기회 확대, 무릉분교 장학금 지원, 공부방과 독서실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성백영 시장은 “이번 동아쏘시오그룹의 투자유치는 신 낙동강 시대를 맞이해 신도청지역과 김천혁신도시 등을 연계하는 낙동강 경제벨트 형성의 중심에 상주가 자리 잡은 결과로 향후 지역경제 발전의 유발효과와 더불어 경북 북부지역 투자유치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명실상부한 국토의 중심이자 교통요충지인 상주는 첨단산업단지조성과 첨단과학농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성장거점도시로, 이번 동아쏘시오그룹 연수원 유치는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유치 및 상주종합물류단지 조성과 더불어 경북서북부지역 발전의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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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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