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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사 선거구(선산읍▪옥성면▪무을면)/ 2명 정수에 3명 거론, 3명 모두 새누리당 공천 신청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9일
임춘구, 양진오, 이규성(현직, 가나다 순)
ⓒ 경북문화신문

 

 

 

 

 

1995년 도농 통합 이후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은 경제적 쇠퇴와 함께 정신적인 소외감에 시달려 온 곳이다. 인구 급감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2만명을 웃돌던 선산 인구가 1만 5천명대로 내려 앉았기 때문이다.

도농통합 여파와 인구 급감은 지역정치 구도에도 영향을 미쳤다. 1995년 통합 전후부터 기초의원 공천제가 도입되기 이전까지 이 지역에서는 3-4명의 시의원을 배출해 왔다. 하지만 기초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제5대에는 시의원 정수가 2명으로 내려앉았고, 고아읍과 선거구를 통합한 6대에는 1명의 시의원을 배출해야 만 했다.

  

2010년 기존 10대10의 의원정수가 11대9로 조정되면서 그 폐해가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으로 이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미갑을 의원정수가 10대10로 다시 재조정되면서 이 지역은 2명의원 정수를 회복했다.

이 지역에서 배출한 역대의원으로 1대에는 선산 임효수, 옥성 장영호 , 무을 조윤성 의원이었다. 소선거구제가 도입된 시기였다. 이러한 정치 지도는 제4대까지 유지가 됐다.

제2대에는 선산 강대석, 선산 김영철, 옥성 정순화, 무을 허대룡 의원을 배출했고, 제3대에는 선산 강대석, 무을 지윤재 , 옥성 조윤성 의원을 배출했다.

소선거구제 도입 마지막 시기인 제 4대에는 선산 김대호, 옥성 이상진, 무을 임성수 의원을 배출했다.

기초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제 5대의회부터 이 지역은 선산에서 임춘구, 우진석의원등 2명의 의원만을 배출해야 했으며, 6대에는 임춘구 의원 1인만을 선출해야만 했다. 이 지역으로서는 가장 큰 정치적 타격을 받은 시기였다.

 

▶누가 뛰고 있나

구미갑을 의원정수를 10대10으로 조정하면서 이 지역은 2명의 의원을 배출하게 됐다.

현재 출마 결심을 굳힌 출마 예상자는 임춘구 현 의장, 양진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 이규성 전 한국 농업경영인 구미시 연합회장(현역, 가▪나▪다 순) 등 3명이다.

이들 모두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상태여서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임춘구

 

▶임춘구 의장 (새누리당 공천 신청)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으며, 현직 의장으로서 3선을 겨냥하고 있다.

 

황경환 의장 사퇴에 대해 “벼랑 끝에 선 농촌지역에 꿈과 희망을 심기 위해 출마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절박한 현실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특히 “ 여러모로 부족한 가운데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지만, 의장 재임을 통해 체득한 또 다른 경험을 더한다면 향후 평의원으로서 의회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에도 도움으로 작용하지 않겠느냐”는 점도 강조했다.

“동지역 동료 의원님들에게 누를 끼치면서 매년 수백억원씩의 예산을 늘려 결국 농촌 예산 1천억원 시대를 개막한 사실이 의정 업적의 하나가 될 수도 있지 않느냐”는 임 의장은 “선산지역에 도시가스 공급 완료, 숙박시설 및 수영장등 특화시설이 들어서는 청소년 수련관 6월 준공, 선산교리지구의 이 편한 세상 8백세대 유치등은 선산발전을 위한 매우 고무적인 주춧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농기계 임대 은행 사업을 위한 조례 제정과 수도법 관련 조례를 제정해 특별회계로 잡혀 있는 관련 예산을 일반회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용대상인 무을면과 옥성면 오지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줄수 있도록 한 점도 의정활동 업적 중의 하나로 남는다”고 밝힌 임의장은 “ 무을면 농어촌 종합 개발 사업, 마을 하수 종말 처리장 사업, 옥성면 자연 휴양림 및 승마장 시설의 100% 완공등도 지역 발전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 예산 1천억 확보에 따른 차질없는 집행과 김태환 의원님의 가장 큰 업적 중의 하나인 강변우회도로 조기 건설, 한국 식품 연구원 경북본부 교리지구 유치등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라는 지역민 여러분의 요구를 가슴깊이 받아들이겠다”는 임의장은 “추진 중인 사업들이 잘 마무리되고 이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선산, 무을 , 옥성이 번영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6.4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구미시 의회 의장 ▷전 선산청년회의소 회장 ▷현 선산초교 총동창회 부회장 ▷현 선산중고 장학회 이사

  ▶양진오

 

 

▶양진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새누리당 공천신청)

신중한 고민 끝에 출마 결심을 굳혔다. 새누라당 공천을 신청했다.

구미갑을 선거구가 10대 10으로 재조정되면서 선산읍▪무을면▪옥성면이 별도의 선거구로 독립돼 정수 2명의 의원을 배출하는 것을 계기로 양회장은 출마에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이 때문에 양회장은 출마 관련 인터뷰를 일주일 가량 연기해 달라고 요청을 할 정도였다.

지역 선배들로부터 출마의사를 전달하는 예의의 과정을 거쳐야만 출마를 공식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한 것이다.

선산중고,선산여중고 통합 실무책임을 맡아 통합을 이뤄내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을 만큼 선산지역 교육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 방통대 구미칠곡 총동장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학습관을 짓고, 학교 운영 위원장 연합회 구미시, 경상북도 협의회장을 맡아 교육전반에 획기적인 기틀을 마련할 만큼 교육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이 높게 평가된다.

아울러 선산 청년 회의소 회장 등 사회단체장을 맡으면서 조직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만큼 매사에 열정을 다하는 일꾼이라는 평도 받고 있다.

“인구 2만5천명이던 선산 인구가 1만5천명대로 내려앉을 만큼 날로 쇠퇴하는 지역경기가 안타깝다는 양회장은 ” 새로운 영농정책, 교육정책 등을 통해 선산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선산 청년회의소 회장 시절부터 노인종합 복지관 건립을 줄기차게 여론화시켜 왔다는 양회장은 이를 가시화시킬수 있도록 하고, 외지 상인 일색의 선산시장에 농촌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농촌 직거래 장터와 문화를 접목한 선산 장터 무화축제 상례화 구상을 밝힌 양회장은 금오서원에 숙박시설을 접목,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3층 석탑등을 연계하는 문화관광의 벨트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아울러 고령화 농촌 사회라는 점을 감안, 수요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각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정책 토론회를 상례화 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특히 벽지와 외지 어르신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마을버스 운행과 고품질의 학력향상 프로그램을 통한 선산고, 선산중의 교육수준 상향 정립, 스마트교육을 통한 선산초의 앞서가는 교육프로그램 육성등을 제1차 공약으로 제시한 양 후보는 또 무을의 버섯축제, 옥성 승마장. 휴양림과 연계한 스포츠 관광산업 육성 등 정주여건 개선으로 사람이 모여드는 지역을 만드는 초석을 다지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 현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전 선산 청년회의소 회장 ▷현 선산중고 통합추진위원회 실무 부회장▷현 새누리당 경상북도 청년위 부위원장

  ▶이규성

 

▶이규성 전 한국 농업 경영인 구미시 연합회장 (새누리당 공천신청)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2010년 제 5대의회 비례 대표 2번에 공천돼 당선이 유력시됐으나 당시 한나라당 정당 득표율이 50%를 밑돌면서 낙선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친박연합과 무소속 돌풍이 한나라당 바람을 가로막고 나섰기 때문이었다.

선산군 4-H 회장과 경상북도 4-H 수석부회장, 한국 농업인 구미시 연합회장과 구미시 농산물 도매시장 개설 준비위원을 맡을 만큼 농촌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걸맞는 해법을 갖고 있다는 것이 농민단체 회원들의 시각이다.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하고, 동시에 공천여부와 관계없이 본선에 출마해 벼랑 끝에 선 농민들의 서러움을 하소연하겠다고 밝힌 이 전 회장은 4년 전 6개 농민단체의 협의를 거쳐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됐으나 결국 꿈을 이루지 못했다면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잃어버린 꿈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농촌지도자회가 주관하고 있는 금요 직거래 장터를 확대하겠다는 이 전회장은 이를 통해 구미 농산물이 구미 밖으로 쫒겨나가고 외지 농산물이 구미시장에서 활개를 치는 폐단을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회장은 또 구미가 도농 복합 도시이지만 산동메론, 무을 표고 등을 제외하면 구미를 대표할 수 있는 농산물이 없다면서 구미를 알릴 수 있는 대표 농산물을 개발하고, 이를 확대 재생산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갈수록 쇠락의 길을 가고 있는 선산읍과 옥성면, 무을면의 재도약을 위해 분명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는 이 전회장은 또 선산 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선산 시장 운영과 관련 복개천에서 선산장을 열고 교통 체증을 극소화 할수 있는 방향에서 양쪽 도로를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대원 저수지, 무을 안곡 저수지를 관광산업과 연계해 농산물 판매등의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힌 이 전회장은 선산,무을 ,옥성 통합 발전위원회의 정례화를 통해 민의를 수렴하고, 특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회관에 대한 시 차원의 재정적 지원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 선산군 4-H 연합 회장, 경상북도 수석 부회장 ▷전 한국 농업인 구미시 연합회장 ▷전 구미시 농산물 도매시장 개설 준비위원 ▷ 제 16대 대통령 선거 한나라당 구미지구당 선거대책위원회 농업 정책 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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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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