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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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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임오동(동장 김구연)이 18일 주민센터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발굴단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모녀 자살사건 등 최근들어 복지사각지대에서 경제적·사회적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안타까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임오동은 김구연 동장을 총괄단장으로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통장 및 상가번영회 회원, 임오 손길봉사센터 등을 단원으로 하는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발굴단을 구성해 기초수급 탈락가구, 3개월이상 요금 체납으로 단전·단수·가스중단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직접 찾아 지원하는 적극적인 복지행정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생계곤란 등 위기상황으로 확인된 대상자는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을 유도하고, 집중관리대상가구의 경우 민간서비스 연계를 비롯 복합적인 문제 가구에 대해서는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의뢰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김구연 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단의 적극적인 활동 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가 어느때 보다 요구되는 시기이므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