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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 무투표 추대, 전국 금고 모범 사례로 여론 확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9일
또 다른 신화 쓴 형곡 새마을 금고
ⓒ 경북문화신문

 

새마을 금고는 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말 그대로 서민 금융기관이다.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벗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기 때문에 새마을 금고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친근한 금융기관이라는 평을 얻는다.

하지만 일부 새마을 금고가 임원 선임 과정에서 보여 준 과열 경쟁 양상은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벗으로 성장해 온 새마를 금고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부정적인 시각을 낳은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이러한 부정적 시각을 불식시키며 일취월장의 가도를 달리는 구미시 형곡 새마을 금고의 존재는 타 금고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자산규모의 획기적인 신장과 함께 매년 급증하는 대출금 성장률에 힘입어 금고사상 매년 신화의 역사를 써온 형곡새마을 금고가 이번에는 이사장은 물론 부이사장 1명을 비롯한 12명의 이사를 경합없이 추대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무투표 임원진 선임이 ‘굴러들어 온 호박처럼’온 우연한 결과물은 아니다.

그 이면에는 서민 금융기관으로서 거듭 나기 위해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피와 땀을 지켜 보아온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뢰가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경제 여건과 금융환경 등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형곡 새마을 금고는 2013년 12월 31일 결산 결과 성장 지표인 총자산은 2012년 1천 428억원보다 96억원이 증가한 1천525억원으로 6.8%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창립 22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다 주변 금고와 통폐합 없이 사상 최초로 총자산 1천5백억원대 금고 진입하면서 경북 132개 금고 중 3위에 랭크된 것은 말 그대로 신화였다.

여기에다 대출 규모 역시 경북 132개 금고 중 2위를 기록했는데다 부실 대출 비율 역시 0.01%에 머무르면서 매우 양호한 대출자산 건전성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이 뿐이 아니었다. 비이자 수익부문인 새마을 금고 공제 계약고의 경우 2012년 2천 150억원보다 258억원, 12%가 증가한 2천 408억원의 계약고를 달성해 경북 1위의 기록을 세웠다.명실공히 자산 공제 4천억원대 시대로 진입한 것이다.

이러한 결과에 힘입어 형곡새마을 금고는 당기 순인익 8억2천 8백만원을 창출해 직원 1인당 4천6백만원의 당기 순이익 생산성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서민 금융기관으로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기 위한 형곡 새마을금고의 의지와 각오는 ‘중단 없는 진행형’이다.

김철호 이사장은 올해에도 “만전을 기울이는 리스크 관리, 신규 사업 지양 및 수익 증대 사업 최선, 사람이 가장 존중받고 인정이 넘치며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새마을 금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거듭 다지면서 서민의 현장으로 걸어나가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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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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