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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필립스 LCD 구미 공장 파주 이전 아닌 신설, 정쟁 도구 사용 중단 '촉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0일
박승호 도지사 예비후보 “파주에 뺏겼다”, LG 디스플레이 노조 “오히려 7조1518억원 신규 투자”
ⓒ 경북문화신문

 

최근 박승호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측이 김관용 현 도지사가 구미시장 시절인 2004년 구미 대신 파주에 25조가 투자된 LG 필립스 LCD 공장 사태에 대한 책임론을 거론하자, LG 디스플레이 노조가 기업의 전략적 투자 결정을 선거에 악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라고 밝혔다.

박 승호 예비후보 측은 20일 성명을 통해 “2004년 경기 파주에 LG 필립스 LCD 공장을 빼앗긴 것은 구미와 경북으로서는 큰 아픔이었다, 파주 이전 결정은 당시 김관용 지사가 3선 구미시장 재임시절로서 3선 단체장은 일하지 않는다는 속설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3선 시장으로 당선된 뒤 도지사 출마에 신경을 쓰느라 파주로 빼앗겼다면 직무유기이고, 열심히 했는데도 빼앗겼다면 능력이 없는 무능한 사람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내용이 보도되자,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석호진)는 20일,“ 최근 6.4 지방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일부 후보자가 기업의 전략적인 투자결정을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기업의 선의적 투자를 정치 공세화 하고 지역과 기업, 지역과 근로자간의 위화감을 조성하는데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 LG 필립스 LCD 가 파주로 신규 투자를 결정한 것은 기업의 고질적인 물류비 절감 및 우수인재 확보 차원과 중국시장을 겨냥한 전략적인 투자결정이었고,세계 최대의 시장 개척을 위해 국제 공항이 있는 수도권 인근에 투자를 결정한 것“이라면서 ” 지난 정부에서 군사보호 구역 해제 등 규제완화 정책과 맞물려 투자가 결정된 사안으로 구미에 있던 공장을 이전한 것이 아니라 신규로 7세대 디스플레이 공장을 신설한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LG 디스플레이는 구미지역에 2008년 1조 3천 6백억, 2010년 1조원, 2011년 1조 3천5백억,2012년 1조 2천억, 2013년 8천 326억등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LG 이노텍, LG 전자, 루셈, LG 실트론 등 다섯 개 계열사와 함께 총 7조 1218억원을 투자하고 있다”면서 “이는 LG가 구미를 떠난 것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상생하면서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 LG 디스 플레이는 계열사와 함께 지속적인 투자와 지역사회 공헌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구미공단 10만 근로자 시대를 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런데도 불구하고 국가 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의 전략적인 투자 결정을 호도하면서 대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위한 노력과 투자 의욕에 찬물을 끼얹고 선량한 기업과 근로자들을 정쟁의 한가운데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우려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 
“일선 현장에서 땀 흘리며 글로벌 수출 최전선에서 국가와 지역,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LG 디스플레이 노조원은 근로자의 땀방울을 헛되이 하는 행위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기업과 근로자를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어떤 시도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김경홍 기자/ 김천신문 김민성 기자 연합 취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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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부디 5공단에 LG 재투자 되었으면 합니다.
03/21 12:19   삭제
시민
LGD 파주 이전은 아직까지도 구미시민으로써 충격그자체입니다.
부디 구미에 재투자 될수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03/21 12:19   삭제
제생각엔
전자 회사를 장치 산업으로 볼수있나요? 제품을 구미서 만들어도되고 파주에서 만들어도 되고 이런거 아님감 그렇다면 이전과 신설의 경계가 불분명하다고 해도 무방한거 아님감 lg가 구미에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았겠다면 아쉽움만
03/21 10:31   삭제
KSH
구미에 가장슬픈날이 2006. 4. 27(LG파주공장 준공식날)로 
구미에 모시장 선거홍모물에 기록되어 있다
2014.2.20일자 동아일보 내용에 확실한 증거가 있다
제목:파주 LGD효과 지방세 2배증가등=&gt;
또내용중에는 2003년2월 LGD는 
한국은 물론 해외까지 공장터를 찾았다고 기사 되어 있는 데 
동아일보 허위보도입니까?
03/20 21:39   삭제
TLALS
전후 사정이야 모르겠지만 파주로 간건 사실이지요 LG가 구미에서 역할은 지금도 대단해요 그리고 노조 위원장은 노조일을 하셨야지 정치인들 갑론을박장에 사장 대리인으로 나서는 것은 지양하셨야할듯
03/20 18: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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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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