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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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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망 확보를 위한 독거노인 응급안전돌보미시스템 장비를 60세대 독거노인가구에 설치 완료한데 이어 올 하반기까지 60세대에 추가 설치할 예정에 있다.
독거노인 응급안전돌보미 사업은 주민등록상 동거자 유무에 상관없이 실제로 혼자 살고 있는 65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노인중 치매 또는 치매고위험군, 노인장기요양서비스(재가) 및 방문보건서비스 이용자 등 건강상태 취약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독거어르신 가정에 화재감지, 가스감지센서 등을 부착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119로 연계되도록 돼 있는 응급안전돌보미는 위기 대응 능력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구조, 구급활동을 지원하며 활동감지센서 작동으로 어르신들의 활동이 없을 때 노인돌보미를 통한 방문 확인 등으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시는 또 독거어르신들의 안부확인을 위한 노인돌봄 기본서비스와 자원봉사자 ․어르신들간의 결연을 통한 어르신 안부확인 서비스인 행복의 사랑고리사업, 무의탁독거노인 음료배달사업 등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현재 시에는 3천800여명의 독거노인이 거주하고 있고, 고령화에 따라 독거노인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독거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 지원 및 개발로 어르신 행복도시 구미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