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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4~2018년 광역건축기본계획 추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3일
경북 정체성 담은 아름다운 건축환경 조성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건축물과 도시경관의 품격 향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중장기적인 건축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본 계획은 건축문화진흥을 위해 미래지향의 건축산업 육성,우수한 건축문화자산의 사회적 확산,효율적인 건축제도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북을 3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12개의 전략과 35개 정책과제로 세분화해 실현성을 높였다.

본 계획은 국가 건축정책기본계획의 내용을 바탕으로 각 시․군별‘기초건축기본계획’수립의 근간을 마련하고, 건축‧도시환경의 문제점과 미래 사회의 새로운 요구 등을 반영한 건축‧도시 분야의 중장기 정책방향 및 건축정책의 추진과제를 도출하는 계획이다.

도 23개 시․군 전체를 대상(면적 19,028㎢)으로건축물과 공간환경이라는 개체적 범위를 대상으로 단기적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중장기적으로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의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주요내용은

첫째, 경북 건축정책의 비전․미션 및 기본 목표별 중점추진과제 등 본계획의 기본방향을 설정 반영했다.

둘째, 지역건축정책 중심으로 해외 우수 건축정책 사례를 조사․분석하고 도의 건축․도시의 현황 및 여건 조사를 실시해 미래 전망과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셋째, 부문별 세부계획으로는 도의 건축에 관한 발전 및 지원 대책, 건축분야 전문인력의 육성․지원 및 관리방안, 건축디자인 등 건축의 국제경쟁력 향상 대책,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통합된 건축디자인 방안 모색, 우수한 건축물 또는 공간 환경의 보존 대책, 건축문화 기반구축에 관한사항, 한옥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주요 정책과제】

▶ 새로운 기술과 융합된 미래성장형 건축산업 개발

건축․도시분야의 에너지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는 건축물 에너지 성능 및 탄소배출 관리시스템을 적극 도입한다.

이를 위해‘건축물 에너지 소비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그린리모델링 건축 및 미래성장형 U-city 건축산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 건축산업의 활성화

지역 건축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지역 특성을 살린 체계적인 개발체계 구축과 지역별 건축․도시 환경 조사 및 DB구축 및 건축산업 발전방안 연구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건축․도시 전문가 발굴 육성․지원 및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건축문화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있는 건축산업의 확보전략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 한옥 등 전통문화유산의 활성화

한옥 등 전통문화 유산 활성화를 위해 근대건축물 리모델링 사업,전통건축 문화유산거리 만들기,전통한옥 체험마을사업등을 추진 건축문화유산을 세계적인 관광자원화 할 계획이다.

또 전통건축에 대한 자료화 및 DB를 구축해 체계적인 관리에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 건축관련 전문인력 육성 및 지원

우수한 건축가의 지속적인 발굴 및 육성과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우수 신진건축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규모 건축사무소 육성방안 마련키로 했다.

또 신진건축가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신진건축가 상과 젊은 건축가 상을 도입 참신하고 창의적인 우수한 건축물들이 많이 건립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민간 건축전문가의 건축․도시정책에 참여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 건축문화자산 DB구축 및 활성화

건축문화자산에 대한 기록관리를 체계적이고 고급화시켜 건축문화자산 종합적인 활용방안을 구체적으로 수립 미래 지역건축문화 발전과 건축산업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고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축전반의 자료를 DB로 구축하고 문화재를 제외한 한옥, 근대건축물 등을 유형화 및 디지털화해 체계적인 분류와 관리할 수 있는 건축 아카이브 구축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건축문화정보 지도 제작사업도 병행해 지역특성과 테마를 갖춘 관광정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 도시․경관을 통합한 건축디자인 관리

 

‘건축․도시 디자인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경상북도 건축디자인 기준’을 마련해 건축환경의 수준을 제고 할 건축디자인 관련 조례제․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 민 ․ 관 ․ 학 ․연 협치를 통한 거버넌스 체계 강화

건축․도시분야 전문가 및 현장 주민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책 추진의 동력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산․학․연․관 모든 주체가 참여하는 정책발전토론회 및 세미나를 개최 건축․도시정책 소통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한다.

현장에서 건축․도시분야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시책에 반영하는‘건축문화 발전 토크’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정책추진에 있어 상호 이해도 결여에 따른 낭비적 갈등 요소를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다.

▶ 공공건축의 품격․가치 향상 방안

 

국가 공공건축 및 건축디자인 기준에 맞는 공공건축 디자인 기준이 마련을 위해 공공건축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건축이 지역 건축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공공건축 디자인 기준을 확립’하고,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 추진한다.

 

▶ 서민 친화적인 생활건축 사업

서민 친화적인 생활건축 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지역에 복지복합형 실버세대 주택’도시지역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행복주택을 추진한다.

 

생활건축 모델로 한옥 전통미에 현대적 편리함을 합쳐진 주거+의료+커뮤니티가 복합 Care Home 개념의 건축디자인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 알뜰 지역재생 사업

낙후지역의 경제, 사회, 물리적 환경의 복합적인 재활성화를 위해 도시지역은 주민 주도형 소도시 지역재생사업, 농어촌 지역은농어촌 마을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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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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