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독도평화 음악회를 내륙 IT도시 구미로 옮겨 놓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3일
스페인 톨로사 시립 치스투 앙상블팀과 합동공연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1일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페인 톨로사 시립 치스투 앙상블팀과 합동으로 도립교향악단 신춘음악회를 가졌다.

스페인 톨로사 시립 치스투 앙상블팀은 지난 15일 독도와 울릉도에서 도립고향악단과 함께 독도평화 음악회를 가졌던 연주팀이다.

 

아리랑과 바스크의 만남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공연은 박성완 도립교향악단 지휘자의 지휘로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만남의 장을 열고, 도립국악단 최윤정씨의 해금 협연으로 해금 아리랑연주, 우종억 교수의 교향곡 아리랑이 연주됐다.

 

이어 스페인 바스크 지방 출신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우나이 우레초(Unai Urrecho)의 2부 지휘로 La Boda de Luis Alonso(루이스 알론소의 ‘결혼’), Euskal Bilduma Kanta(바스크 노래 앨범) 연주가 스페인 출신 가리코이츠 멘디사발의 협연이 있었다.

 

또 스페인 톨로사 시립 치스투 앙상블팀의 앙상블 연주가 펼쳐지고 El Sombrero de Tres Picos (삼각모자)를 마지막으로 휘날레를 장식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5일 독도에서 평화 음악회를 가졌던 스페인 앙상블팀이 내륙 최첨단 IT도시 구미에서 다시 한 번 합동연주회를 가지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면서 “ 더욱 큰 감동을 전해 준 이번 공연이 독도사랑과 경북도 발전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