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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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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의장 송필각)가 3월20일부터 4월3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경북도정 및 도교육 행정에 관한 도정질문이 있으며, 의원발의 및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민생관련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3월20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한 의회는 201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5명의 의원이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도정질문을 했다.
도정질문에는 나현아(의성)의원이 노인복지와 경상북도 북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농업기술원과 농업자원관리원, 김명호(안동)의원은 한-캐나다 FTA 타결에 따른 도내 축산농가 지원대책, 신도청시대 맞아 예천공항 재개항 관련, 곽광섭(고령)의원은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 도내 교통약자 복지수준 제고관련, 이시하(문경)의원은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도내 상수도 누수 관련, 김희수(포항)의원은 동해안 발전 전략, 학교 비정규직과 관련된 질문을 펼쳤다.
3월21일부터 4월2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의원발의 안건인 경상북도 약용작물산업육성 및 지원조례안을 비롯한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안건 등 총 16건을 심사하고, 4월3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그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을 최종 처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