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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부지 선정 갈수록 난항, 합동조사▪확인반 해산키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3일
축협 측 “학습권 침해 우려 없다. 금오공대 이기심 버려라”
ⓒ 경북문화신문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던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 입지 선정이 다시 난항을 겪고 있다.

21일 구미 칠곡 축산협동조합은 시설 입지를 둘러싸고 야기된 갈등을 해소 하기 위해 구성된 합동 조사▪확인반이 해산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2천여호 축산농가의 사활이 걸린 국책사업인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과 관련 악취 발생에 따른 학습권 침해를 이유로 금오공대가 부지 이전을 요구하자, 합동 조사▪확인반을 구성, 현장확인과 실질적인 검증을 거치자고 제안하고 금오공대가 이를 수용하면서 새국면을 맞았다.

이후 시의 중재로 금오공대, 축협, 축산농가, 주민, 환경단체, 언론으로 구성된 합동조사 ▪확인반은 3월 13일, 건립 예정지인 공동자원화 시설과 동일한 공법과 처리용량, 악취 저감시설을 갖춘 전남 함평 경축 순환 자원센터를 방문, 시설로부터 400미터, 300미터, 200미터, 100미터, 50미터 시설내 지점에서 각각 냄새가 발생하는 지를 확인했고, 설치 예정부지로부터 600미터 이격한 금오공대가 냄새로 인한 학습권 침해 우려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축협측은 밝혔다.

축협은 그러나 금오공대가 조건없이 부지 이전을 주장하면서 합의가 결렬됐고, 이에따라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시설 추진 여부가 불투명해 짐에 따라 축산 단체가 금오공대를 규탄하고 동시에 집단행동을 감행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축협은 이와관련 “ 축협은 현 부지 이외에는 농지 전용이 되지 않아 사실상 부지 이전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금오공대측이 대안도 없이 이미 영향이 없다고 확인된 악취를 문제삼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국립대인 금오공대가 이기심을 버리고 진정한 지역발전을 위해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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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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