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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서화평론<99> 이인문의 옥계청류첩중『송석원시회도(松石園詩會圖』에 찬문을 쓰다

이택용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3일
독립큐레이터 이택용
ⓒ 경북문화신문

▶해설

고송유수관도인(古松流水館道人) 이인문(李寅文)이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집에서, 그린『송석원시회도(松石園詩會圖』란 그림이다. 조선후기에 화가로서 쌍벽을 이루는 이인문, 김홍도 두 사람이 같은 화첩에 같이 남긴 그림 중 멋진 작품이다. 송석원(松石園)은 인왕산 동쪽 기슭, 지금의 종로구 옥인동이다.

조선후기 중인 출신의 시인이었던 천수경(千壽慶) 등 당시 시인묵객들이 모여 송석원시사(松石園詩社)를 만들어 놀던 곳이다. 이 그림이 실린 이인문의 시첩은 옥계청류첩(玉溪淸遊帖)으로 송석원의 시회에서 그린 작품을 모은 책이다. 그림 오른쪽 위에 이인문과 왼편에 마성린의 찬문이 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인문(李寅文)의『송석원시회도(松石園詩會圖』에 찬문을 씀

古松流水館道人 李寅文 文郁 寫於檀園所.

고송유수관도인(古松流水館道人) 이인문(李寅文)이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집에서 그렸다.

謙玄以後 不見山水善畵者矣 今覽此帖 卽松水館 亦是名不虛傳 望八眉翁.

겸재(謙齋) 정선(鄭敾)과 현재(玄齋) 심사정(沈師正) 이후 산수 잘 그리는 이를 보지 못했더니, 이제 이첩을 보니 고송유수관도인(古松流水館道人) 이인문(李寅文) 역시 그 이름이 헛되이 전하지 않는 것을 알았다. 80세를 바라보는 미산(眉山) 마성린(馬聖麟) 이란 늙은이가 쓰다.

 

 

 

 

 

 

 

 

 

 

 

 

 

 

 

 

 

 

 

  

고송유수관도인 이인문의『송석원시회도(松石園詩會圖』

 



이택용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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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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