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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것도 되게 하다” 김천시 110년 해묵은 복전터널 확장공사 설계 착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24일 지역 최대 관광지인 직지사 입구에 위치한 경부선철도 복전터널을 확장하기 위한 실시설계를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1904년 12월 경부선철도 개통 당시의 시설인 복전 터널은 협소하고 노후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왔다. 특히 행락 철에는 심한 교통체증까지 유발되면서 터널확장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따라 시는 중앙부처와 철도시설공단을 대상으로 수많은 건의를 해 왔다. 하지만 관련 규정을 들어 소요되는 사업비를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할 경우에만 가능하다는 철도시설공단 측 주장이 되풀이 되면서 해묵은 숙원으로 남아 왔다.

 

이에따라 박보생 시장은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 시설공단을 수십 차례 방문하고 “터널확장은 지자체의 건의나 요구에 의해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국민의 불편함 먼저 알고 능동적으로 처리해야 할 중앙정부의 의무”라는 논리를 앞세워 끈질긴 요구를 해 왔다.

특히 박시장은 지난 해 10월 2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을 방문, 김천-거제간철도건설사업을 비롯한 철도관련 현안사업을 협의하는 기회를 통해 터널확장에 소요되는 사업비 70억원 중 국비를 75%까지 지원하겠다는 긍정적인 확답을 받아내는 성과를 도출하면서 터널확장이 구체화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계기로 시는 공단 측의 실무진과 사업추진에 대한 제반업무 협의를 올해 2월까지 마쳤다. 또 나머지 25%의 사업비도 본 도로가 지방도인 만큼 도로관리청인 경상북도와 협의해 최대한 도비 지원을 받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박보생 시장은 “올해 연말까지 완료 예정인 실시설계 용역과 병행해 본 사업시행에 따른 제반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 하고, 2015년에는 터널을 뚫는 힘찬 삽질이 시작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만전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터널이 확장되면 시민들의 오랜 숙원 해소는 물론 직지사를 비롯한 주변 관광지를 찾는 연간 2백만명의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개발 촉진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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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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