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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공간을 넘어 함께 열어가는 번영의 장,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기공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5일
구미시 상모사곡동, 2015년 12월 완공 예정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26일 구미시 상모사곡동 공사현장에서 시대와 공간을 넘어 함께 열어가는 번영의 장인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기공식을 갖고 새마을 종주지역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박경국 안전행정부 1차관, 이철우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 김태환 국회 안행위위원장, 심학봉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심윤종 새마을운동 중앙회장, 송필각 도의회의장, 이영우 도교육감 등 주요기관장, 민간단체장, 새마을지도자, 지역주민 등 1천200여명이 참석했다.

2010년 3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상모사곡동 일원 25만1천㎡의 부지에 총사업비 888억원(당초 792억원, 부지매입비 포함)을 투입, 2015년 12월까지 연면적 2만8천㎡의 전시관, 글로벌관, 연수관, 새마을테마촌 등을 완공하게 되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한국 근대화의 상징인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성과를 계승․발전하고 대한민국 새마을운동 성과를 집대성하고 있다. 또 새마을 리더의 교육 등 미래 지향적 발전방향 모색과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한 허브공간으로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보는 전시에서 한 발 나아가 체험과 교육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경험하는 체험형 테마공원으로서 자연을 최대한 보존한 가운데 친환경적으로 조성된다.

전시관과 글로벌관으로 둘러싸인 광장은 지하주차장 상부를 활용한 테마공원의 앞마당으로 계획했으며, 새마을 박람회, 야외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광장을 지나면 새마을운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관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중정을 중심으로 전시동과 부속동이 분리된 전시관은 외관부터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한옥처마의 유려한 곡선을 살려 테마공원의 관문으로서 상징성을 확보했다. 또 내부에 들어서면 이념관에서 글로벌관까지 새마을운동의 성장스토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동선이 이어진다.

새마을운동의 이전과 태동, 확산단계에 따라 계획된 새마을 테마촌은 새마을회관과 공동우물을 중심으로 새마을 정신이 확산돼 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 새마을운동의 위대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교육연구시설인 글로벌관은 컨벤션 기능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교육, 자료, 편의시설을 구비해 국내․외 새마을운동 관련 행사가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 새마을운동 리더를 양성하게 될 연수관은 합숙을 통한 장․단기 교육이 가능토록 했다.

이외에도 전통 한옥양식의 명상센터는 교육생 심신수련 및 지역주민 문화활동의 기능을 수행함과 동시에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국외 방문객들에게 대한민국의 전통미를 널리 알리게 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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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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