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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 투명한 유리벽으로, 투명한 시장론” 역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5일
인터뷰>구미시장 예비 후보 채동익 전 구미시청 경제통상 국장
ⓒ 경북문화신문

 

▶채동익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모임 공동대표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2006년 4대 구미시장 선거 본선에 출마했다. 이어 5대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으나 낙천되자 본선의 꿈을 접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다시 공천을 신청함으로써 세 번에 걸쳐 구미시장에 도전하게 되는 셈이다.

지난 2월 27일 출마선언을 통해 “낡고 오래된 배터리를 자꾸 충전해 쓰는 것보다 새 배터리로 갈아 끼우는 게 훨씬 낫다는 것을 시민 여러분은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변화와 개혁을 통해 신바람 나는 경제, 신명나는 구미를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또 잘못된 관행 개혁, 비리 척결, 원칙이 환영받는 정정당당한 구미, 소통과 화합으로 단결된 구미, 상생하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변화하고 개혁하겠다면서 시장실을 투명한 유리벽으로 공개해 투명행정의 시발점으로 삼는 투명한 시장론을 역설해 인상을 남겼다.

아울러 구미시의 투자통상 과장과 경제 통상국장으로 근무하면서 배운 실무경험과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구미경제를 더욱 더 탄탄하고 멸리 내다볼 수 있는 바탕이 건전한 기업하기 좋은 구미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채 대표는 구미시의 경제 발전 방안으로 바탕이 건강한 기업하기 좋은 구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기업이 구미에서 떠나지 않고 재투자를 할 수 있도록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5공단을 조기에 착공하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노후된 1공단 재창조를 통해 구미가 창조 경제의 선도도시가 되도록 하고, 많은 중소기업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아울러 지산 앞들 절대농지를 해제해 구미 중심 도시 개발을 하도록 하고, 경쟁력 있는 농촌 건설을 제시했다.

또 교육문화 도시 구미를 위해 세계 대통령 축제 개최와 최상의 새마을 테마공원 조성 및 박정희 대통령 생가 개발 관광 자원화, 문화 역사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 제2의 새마을 운동 추진, 자연보호 발상지 기념관 건립, 명문고 육성 및 제3의 공고 설립을 통한 우수학생의 외지유출 방지, 3개 대학 최상위 대학으로의 육성, 여성이 행복한 구미 만들기, 문화 체육 시설 확충,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등을 공약했다.

또 낙동강 수변 개발을 통한 시민 휴식공간 조성, 시민 편리를 위한 시내 버스노선 조정 등도 공약했다.

채 대표는 “구미경제가 매우 악화되면서 대기업은 떠나고 중소기업은 일자리를 잃고 있으며, 집값은 오르고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다”면서 교육문제와 관련해서도 “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우수한 인재가 타 지역으로 떠나고 있고, 의료, 복지 분야도 취약해 도시와 농촌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이대로 계속 간다면 구미시는 낙후된 도시, 발전 가능성이 없는 도시, 희망이 없는 도시로 변하고 동시에 구미시민들이 자신감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현상이 일부의 욕심과 무책임, 변화하는 새 시대에 맞게 준비하지 못한 것으로부터 기인했다고 전제한 채 대표는 “잘못된 관행을 과감하게 고치고, 비리를 척결해 기강을 바로잡는 한편 원칙이 환영 받는 정정당당한 구미, 소통과 화합을 통한 단결된 구미, 상생하는 구미를 통해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모임 공동대표 ▷제18대 대통령 선거 박근혜 후보 중앙 선대위 국민소통 본부 구미시 고문 ▷제4대 구미시장 출마 ▷전 구미시 경제 통상 국장 ▷전 정수 진흥회 중앙회 회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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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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