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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대한민국 명품도시 건설, 마무리 짓겠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5일
인터뷰> 3선에 도전하는 남유진 구미시장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3선을 겨냥하고 있는 남유진 구미시장은 앞으로 더 큰 일을 위해 일로매진 (一路邁進)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자신을 고용 해 준 주민에게 일로써 충성을 다하는 것이 머슴의 도리가 아니냐”는 남시장은 오로지 일로써 심판받고, 일로써 모든 일을 마무리 짓는 ‘일하는 시장론’을 강조했다.

첨단 산업 도시에 더해 낙동강 중심의 관광 스포츠 도시, 구미를 문물이 조화를 이루는 꿈의 도시로 건설하겠다는 남시장은 “과일나무의 간절한 소망은 꽃을 피우는데 있지 않고 그 끝은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이라면서 도약하는 구미, 찬란하고 위대한 구미 건설의 그림을 종결짓기 위해 민선 6기 시장 출마 결심을 굳혔다“고 밝혔다.

특히 취임 당시 일로써 평가를 받겠다고 한 약속을 회고한 남시장은 “제가 힘들면 힘들수록 시민 여러분에게 더욱 더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안겨 드릴수 있다는 신념을 잊은 적이 없다”면서 “이를 위해 지난 8년은 쉴 수도 없었고, 쉬어야 한다는 생각을 감히 할 수도 없을 만큼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시장은 “일에만 매달리면서 시민 여러분과 좀더 가까이 다가앉아 함께 호흡하며 더 깊고 따스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지 못한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 진심으로 다가 앉아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소통하는 시장, 겸손한 시장, 이웃집 같은 친서민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시장은 또 “ 함께 피땀 흘려 이룩해 놓은 구미는 이제,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도시, 당당하게 대한민국 1-2위를 다투는 명품도시로 우뚝섰다”고 강조하고 “ 한국 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종합 경쟁력 전국 2위, 지역 정책 종합대상, 1인당 GDP 30만 시군이상 1위 등 수많은 공공지표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 구미를 세계 속의 명품 도시로 안착시켜야 하는 중차대한 과정에 놓여있고, 그 해답은 안정된 시정의 연속”이라고 밝힌 남시장은 “ 운전조차 못하는 사람에게 구미호라는 열차를 맡긴다면 행복과 번영의 실크로도는 화중지병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 남시장은 대한민국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구미시가 되도록 하기 위해 5공단, 4공단 확장단지, 금오 테크노벨리와 1공단 혁신대상단지 조성등 국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또 8조원 투자유치, 8만개 일자리 창출, 8조원 국책사업 및 국도비 유치를 위한 888 프로젝트 추진, 문전성시 이루는 전통시장과 경쟁력이 강화되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을 공약했다.

또 농업 예산 15% 달성, 고아읍 소재지 종합정비, 농촌 6차로 산업 육성, 참살기 좋은 행복마을 조성등 희망 농촌 프로젝트 추진도 공약했다.

이와함께 북구미 IC 신설, 검성 IC 진입도로 개설, KTX 김천구미역 -5공단간 도로개설, 대구 광역권 철도망 구축등 시민중심의 교통망 확충과 함께 WHO 공인 국제 안전 도시 조성, CCTV 통합 관제센터 운영, 거의지구 도시개발과 도심 주택 개발 및 재건축 사업, 공공 Wi-Fi 구축등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기반 마련을 공약했다.

아울러 오토 캠핑장과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센터 조성등 낙동각 7경 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 본격 추진, 산림 에코 센터와 산림 레포츠단지 조성, 힐링 숲길 확충등을 공약했다.

아울러 천생산 마제지, 광평천, 검성지 주면 생태공원 조성을 통한 생태 녹지 벨트 구축과 테마숲 조성, 도보 10분 동네 공원 확충, 옥상 및 벽면 녹화 확대 사업 추진을 제시한 남시장은 강동 문화 복지회관 조기 완공, 여성친화도시 조성,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확충, 육아 종합지원센터 건립,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등 전세대, 계층이 행복한 현미경 복지망 구축, 글로벌 교육특구 완성, 구미장학사업 확대, 양포동 도서관 건립, 100세 시대 평생학습 체제 구축등 글로벌 인재 육성과 선진 교육환경 구축도 공약했다.

이와함께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과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조성을 통한 거대한 박정희 대통령 테마파크 조성과 구미 문화 관광 컨텐츠 개발, 금오산 역사문화 생태 체험단지 조성, 유품 전시관 및 시립 박물관 건립, 전국 체전 유치등 구미문화 융성시대를 활짝 꽃피우겠다는 내용의 공약도 제시했다.

▷구미시장 ▷전 국가 청렴위원회 홍보협력국 국장 ▷전 구미시 부시장▷전 청송 군수▷전 대통령 비서실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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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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