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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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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원평지구대 최원우 경사는대출관련 전화금융사기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받고 신속한 초동조치로 피해를 막아냈다.
원평지구대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20분경 구미시 원평동에 거주하는 A씨가 다급하게 전화 해 “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고 해서 우체국 계좌로 190만원을 입금시켰는데 사기를 당한 것 같다”고 신고했다.
이에 최원우 경사는 신고가 접수되자마자 피해자와 전화통화로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피해자를 진정시키고침착하게 피해사실을 확인후, 출동하는 중에 즉시 우체국 콜센타에 연락, 피해금의 출금을정지시켜 피해회복 조치를 해 피해자를 안심시켰다.
피해자 A씨는 “신속하게 출동해 피해금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주어 너무 고맙다” 며 “돈이 없어 대출받아야하는 사람들까지 속이는 것에 억장이 무너지지만 국민의 재산을 지켜주는 경찰이 있어 참으로든든하다”고 말했다.
최 경사는 “전화 사기범이 싼 이자로 대출해준다고 하며 전산비용, 승인비용 등을 빙자해 2~3일에 걸쳐 여러 차례 보증금을 전화로 요구하는 사례가 많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