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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제6 선거구 (선산읍, 고아읍, 옥성면,무을면)/ 김봉교 도의원 새누리당 단독 공천신청, 무투표 예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5일
4전 5기의 집념, 활발한 의정활동에 접목
ⓒ 경북문화신문

 

 

단독으로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김봉교 의원 외에는 거론되는 출마예상자가 없어 조심스럽게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돌아보면 김의원의 정치 여정은 편한 것만이 아니었다. 2006년 도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으나 낙천한 김 의원은 2010년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다.

하지만 무소속 무소속 김대호 후보와 본선 대결에서 8천 320표를 얻은 김의원은 1만170표를 얻은 무소속 김대호 후보에게 패해야 했다. 그러나 분루의 시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김대호 의원이 2012년 실시되는 총선 출마를 위해 도의원직을 사퇴하면서 기회가 다시 찾아왔기 때문이었다. 2011년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후보로 나선 김의원은 전체 득표율의 67.4%인 1만 6052표를 얻으면서 32.6% 득표율에 7천753표를 얻는데 그친 무소속 강명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봉교 도의원

재선을 겨냥하고 있는 김봉교 도의원은 서민과 농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조례개정을 하는 등의 활발한 입법활동과 행정감사 및 예산 심사 과정에서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통한 예산 낭비와 사각지대를 철저히 구분, 효율적인 도정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미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낙후된 지역구를 문화와 체육, 복지 공간 확보와 시설 기반 확충을 통해 균형발전을 지향하는 모범적인 지역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4전 5기 집념, 활발한 의정활동에 접목

철저하게 민심의 현장에서 과제를 부여받고, 의정 현장에서 답을 얻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부었다. 특히 청소년를 비롯한 도민의 생산적인 일자리 창출, 고효율의 투자 유치 활동, 지역주민의 생명 및 재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방 업무, 도민의 혈세로 이뤄진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 등 다방면에 걸쳐 김의원은 길지 않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의정사에 방점을 찍었다.

김의원은 등원 5개월만인 2012년 9월 27일 초유의 구미불산 사고가 발생하자, 본회의 5분발언, 대변인실 및 일자리 경제본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피해 보상 대책마련 요구와 함께 경제 자유구역으로 묶여있으면서도 토지 보상이 지연되고 있는 불산사고 피해 지역에 대한 강도 높은 해결책마련을 요구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2012년 10월 18일 열린 도의회 본회의에서 김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와 관련 도차원의 지속적인 피해대책 마련과 함께 향후 각종 유해 화학물을 비롯한 안전관리 및 재난대비 시스템의 체계적 마련을 촉구했다. 더군다나 재난안전관리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대안의 일환으로 제시한 재난관리 총괄 전담부서 신설 요구는 신선한 감동을 주기까지 했다.

이와함께 2012년 11월 8일 대변인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의원은 또 불산 사고와 관련 “뼈가 녹는다 든지” 등 일부 언론이 검증안 된 과대 보도 때문에 피해지역 주민은 물론 구미 전지역 주민들이 2차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농축산물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고, 금오산 도립공원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는 등 사태가 심각하다면서 조속한 대책마련을 요구했고, 대변인실은 이후 주민의 소리를 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대안을 마련하고 나섰다.

이 뿐이 아니었다. 2012년 11월 8일 일자리 경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김의원은 불산사고 피해지역이 7년 넘게 경제자유구역으로 묶였으나 보상이 지연되면서 사유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상북도 차원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느냐고 따졌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 보호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방업무에 대해서도 김의원은 간과하지 않았다.

소방본부는 지난 2010년 4월 사업비 6억원을 들여 고아 119안전센터를 건립했으면서도 3만5천명의 고아읍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인원을 3명 밖에 배정하지 않았다. 김의원은 이러한 비효율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10월8일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책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최소 13명의 소방인력이 필요하다는 답변과 함께 향후 경북도 조직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총액인건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확답을 도출해 냈다. 아울러 소방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문성지구, 원호지구 등을 감안, 조기에 고아지구를 센터로 승격시키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내기까지 했다.

일자리 경제본부와 관련된 의정활동은 김 의원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장으로서 역할을 했다. 실례로 지난 2013년 1월 24일 열린 일자리 경제본부 업무보고에서 김의원은 일손이 부족한 농사철에 일자리 창출 명목으로 공공근로를 확대 실시해 설상가상의 피해를 농촌에 주고 있다면서 대책마련을 요구했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는 답안지를 얻어냈다.

김의원은 또 청소년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관련 취업에만 행정력을 쏟을 것이 아니라 생산적인 취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는 평을 얻기도 했다.

입법활동도 열정적이었다. 2013년 12월 김봉교 의원은 “경상북도 친환경축산업 육성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이를 의결시키도록 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조례는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축산업의 전국 최대 피해 지역이면서 지난 2010년 구제역 최초 발생지인 경상북도가 FTA 등 개방화에 대비하기 위해 제정됐다. 또 도내 친환경축산업의 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축산업 육성․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친환경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취수원 이전 문제가 다시 거론된 2014년 들어서도 김의원은 강공 드라이브를 이어갔다.

지난 2월 김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는 취수원을 이전하고자 한다면 구미시와 경상북도, 지역주민, 사회단체와 성실하게 사전협의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 의원은 “최근 언론보도와 같이 대구시와 국토교통부는 취수원 이전 관련 용역예산 국비 10억원을 확보하여 예비타당성 기초조사에 사용할 방침이고, 또한 구미시나 경상북도에 아무런 협의나 문의도 없이 대구시장 출마 예상자들은 대구 취수원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으며 사업비와 완공시기까지 보도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히며“이런 대구시와 정부의 일방적 추진은 지역주민들의 반발과 지역간 갈등만 조장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식수 부족문제와 함께 정부 감사자료, 유량, 민원 등의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논의한 후에 취수원 이전문제가 판단되어져야 하고 구미시, 경상북도, 지역주민과 사전협의해 나가야 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김의원은 지역구의 숙원사업 해결에도 올인의정을 펼쳤다. 요원한 과제일 것 같은 고아읍 소도읍 육성 사업도 김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확정됐다. 이에따라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지역에 100억원이라는 거액을 지원하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

또 향후 문성지구에 4천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김의원은 문성지와 근접한 지역에 복지센터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 힘입어 긍정적인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아울러 지역구에 50-70억원 규모의 농촌정비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긍정적인 결론 도출이 가시권내에 들어와 있다고 김의원은 밝혔다.

 

 

▷경북도의회 의원 ▷새누리당 중앙위원 경북연합회장 ▷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전 고아발전 협의회 회장 ▷전 원호초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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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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