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도의원 제4선거구 ( 인동동, 진미동) 2명 출마, 모두 새누리당 공천 신청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5일
장영석 도의원, 박상우 전 구미시 주민생활 지원국장
ⓒ 경북문화신문

 

장영석 도의원과 박상우 전 구미시 주민생활 지원국장 등 2명이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지난 2010년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장영석 후보가 51.49%를 얻어 48.5%를 얻은 무소속 이정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공천 결과에 승복할 경우 무투표 예상지역으로 조심스럽게 거론되고는 있으나 김봉권 효성 노사협의회 대표가 새누리당을 탈당해 시의원 혹은 도의원 출마를 신중히 고려하고 있어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영석 도의원

  ▶장영석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도로 및 교통불편을 해소와 함께 문화, 복지 시설 및 친환경 공원을 조성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미래를 준비, 어느 곳보다 자랑스러운 인동과 진미를 만들어가겠다”는 장영석 도의원은 “구평의 조그만 산골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대학 졸업 후 고향인 안동에서 20년간 치과 의원을 개원하며 쌓아온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남달랐다”고 말했다.

이처럼 애정과 사랑이 깊은 지역구를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장 의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민에 대한 복지 확대, 젊은 계층이 안전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영유아 무상교육 시스템 마련, 노인 인구의 노후관리 대책 마련, 무상 급식 확대, 교통문제 해결,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인동 도시숲 조성, 천생산 삼림 욕장 레저 공간으로 활용을 위한 대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도로 및 환경개선과 관련 장 의원은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산재해 있는 도시로서 근로자들의 출퇴근길 교통 혼잡 해소 차원에서 운수 연수원- 칠곡 중리지역 도로 조기 개설, 무지개 -4공단 순환도로 조기 개설, 임수동 갓등 도시 계회 도로 개설, 인동광장- 검성지 입구간 도로 확장, 마차골- 무지개 산립욕장 도로 개설, 구평 -3공단 도로 , 신동 진입로 확장, 황상동 및 임수동 도로 개설(소로)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문화 복지 분야로서는 강동 문화 복지회관 조기 신축, 신동 마차골 지역 장기적인 개발 계획 수립, 학서지 주변 둘레길 및 체육공원 조성, 낙동강 주변 공원 및 레저시설 조성, 동락공원 미니 식물원, 동물원 시설 등을 들었다.

또 미리내 공원 조성완료, 황상동 노인 복지회관 건립, 진행 중인 천생산 공원 주변(마제지, 검성지) 공원화 사업 탄력화 등을 제시했다.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는 인동, 진미 관내 학교 도서관 및 다목적 강당 건립, 지역 고등학교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강화, 파출소와 연계한 학교 주변 자율 방범 활동 강화,황상 초 다목적 강당 건립, 구평 남부초 다목적 강당 예산 수립 및 구평초 학급 증설 예산 확보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북도의회 의원 ▷전 인동동 체육회장 ▷전 구미 경찰서 인동 지구대 생활 안전협의회 위원장 ▷현 구미시 새마을회 이사 ▷현 장영석 치과 의원 원장

 

▶박상우 전 구미시 주민생활 지원 국장

  ▶박상우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38년간 걸어온 공직 경험을 살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지방 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오랜 고민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힌 박상우 전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인동동과 진미동을 복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서울 강남이 되도록 하는데 남은 여생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특히 “ 도, 시의원은 생활 정치인으로서 주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이 됨으로써 신뢰받는 생활 정치인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박 전국장은 문화와 복지 인프라를 구축해 삶의 질이 가일층 향상된 인동, 진미동을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문계고 부족으로 자녀 교육을 위해 시내로 옮겨가야 하는 폐단을 극복하기 위한 명문중고 육성등을 공약으로 제시한 박 전국장은 또 시민 불편 사항 전화창구 개설, 인동동 주민센터 활용 방안 강구, 신동 지역 개발 계획 수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제와 관련해서는 3단지, 2단지 입주 업체와 인동, 진미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협의체 구성등을 들었다. 교육 복지분야로는 영유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육아 지원 센터를 건립해 장난감 도서관, 놀이센터, 육아 상담교실, 부모 교육등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학교 폭력 근절, 학교 급식 및 학교 체육시설 지원 강화, 명문중고 중점 육성, 인동▪진미 교육 발전 협의체 구성 운영등을 제시했다.

또 복지시설로는 황상 영구 임대 아파트 시설 확충, 구미 종합 사회복지관 분관 설치, 인동▪진미 여성 쉰터 설치, 노인복지관 건립 등을 들었다.

교통과 관련해서는 답답한 출퇴근길이 여가길이 되도록 교통연수원- 석적 중리 도로 조기 완공, 인동 육교-삼성전자 쪽 고가 도로 건설 추진, 검성지- 국도 33호선 연결 도로 조기 완공, 환승센터 및 마을 버스 확충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와함께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과 식물원을 포함하는 미니 동물원 시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 구미시 주민생활 지원국장▷전 인동중학교 총동창 회장 ▷현 구미 난연합회 회장 ▷현 인사모 자문위원 ▷녹조 근정 훈장상 수상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