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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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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지난 1월 27일 산업통상 자원부가 주관한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 육성사업에 공모에 선정돼 매년 국비 10억3천 4백만원, 3년간 30억여원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지역이 체감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사업 선정을 위해 경북 테크노파크 및 영남대학교 LED-IT융합 산업화 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이전공공기관의 기능과 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발굴해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교통안전공단을 방문 사업의 당위성,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한 끝에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 육성사업은 IT기술 집약형 LED 도로조명 및 모니터링 개발사업과 고용연계형 일자리 창출 발전 플랜트분야 인력양성 사업으로 각각 추진된다
한국도로공사 연계사업은 LED 표준제품 기술개발 멘토링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LED조명 제품 실증 지원사업으로써 영남대학교 LED-IT융합 산업화 연구센터와 지역 LED 조명업체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된다.
한국전력기술(주) 연계사업은 발전플랜트 분야 전문기능 인력양성, 지역 건설 및 엔지니어링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김천과학대, 김천시간 협약체결을 통해 고용연계형 일자리창출 일환으로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전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성장거점 연계 지역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57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1천억원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박보생 시장은 “한국전력기술(주)이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할 경우 전문기능 인력의 이탈로 전문 기능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우려했으나, 사업 추진으로 인력수급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 지역산업 거점지역으로 김천 혁신도시가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