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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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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사곡동(동장 곽인태)은 26일 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상조 시의원, 통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상회 사전교육을 가졌다.
회의에 앞서 아침 9시부터 통․반장 등을 대상으로 구미보건소 주관 대사증후군 검사와 건강상태 설문조사를 실시한 사전 교육에서는 제6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와 관련 공직선거법과 사전투표제도를 안내하는 등 시,·동정 현안사항을 홍보했다.
곽인태 동장은 “ 선거중립 및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대상자 발굴 등에 통장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했다.
- 경북 자연 사랑 연합회 환경 정화 활동
▶ 선산읍(읍장 전영욱)은 26일 경북 자연사랑연합(회장 박정구) 임원진 및 회원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산 원3리 대망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1996년 조직된 이후 자연생태계 조사활동 및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경북자연사랑연합은 이날 2014년 낙동강 수질보전 감시활동 발대식을 갖고 낙동강 인근 구미, 상주, 안동 등의 낙동강 유입 하천을 대상으로 연 7회 이상 정화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발대식 후 첫 번째 사업으로 추진한 정화활동에서 자사연은 원3리 대망천 일대를 대상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 동절기 내 불법 투기돼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대형폐기물 약 2톤가량을 수거했다.
박정구 회장은 “하천 정화활동을 통해 낙동강 하천들이 생명의 강,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영욱 읍장은 또 “생명이 살아 숨쉬는 하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민간단체, 시민들이 합해 공감과 소통을 통해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깨끗한 하천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다”고 강조하고 “ 아름다운 하천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선산읍 여성단체 협의회 독거노인에 생신잔치
▶선산읍(읍장 전영욱)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영미)가 19일과 26일 양일 간에 걸쳐 생신을 맞이한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생신 잔치를 제공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3월달에 생신 잔치상을 받게 되는 독거노인들은 3명으로 허모 (89세, 생일 3.19일, 이문리 거주), 신모 (80세, 생일 3.26일, 완전리 거주), 김모 (72세, 생일 3.26일, 동부리 거주) 어르신 등이다.
선산 여협은 수년 째 관내 독거노인 중 가족이나 친인척이 없이 평생을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생신날 오전 중 회원 각자 집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생신상으로 차려드리고 있다.
송영미 회장은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독거노인 생신잔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 인동동 행정민원 안내 도우미 간담회
▶ 인동동(동장 김종율)은 26일 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27개 읍면동 중 유일하게 도입하고 있는 행정민원 안내도우미 5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분기 행정민원 안내 도우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구 5만7천여 명으로써 구미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동동은 행정수요가 많아 항상 민원인으로 붐비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동은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3년 1월부터 행정민원 안내 도우미 운영을 통해 민원 발급 및 안내, 서류대필 등 민원인들을 돕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봄철 산불예방 홍보, 서울 구미학숙 개관, 6.4지방선거 사전투표 안내 등 주요 시정 및 동 행정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민원인 적극 응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건의사항 수렴 및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관내 주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직된 행정민원 안내 도우미는 현재 55명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민원이 제일 바쁜 시간대에 2명으로 1개조를 편성, 근무하고 있다. 2월부터는 도우미 유니폼(자켓, 조끼)과 명찰을 착용해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종율 동장은 “주민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명품 인동동을 다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