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대구와 구미지역 식당을 대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범인이 검거됐다.
구미경찰서는 17일 22시 40분경 대구·구미 지역을 무대로 주로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대를 이용해 식당에 침입, 현금과 테블릿PC등을 훔친 신모 (남, 23세)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다.
신모씨는 이외에도 지난 1월 25일 오전 4시경 구미시 인동에 있는 모 식당의 창문을 통해 침입, 카운터에 있는 현금과 스마트폰 등 244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 ‘13년 12월부터 ‘14년 3월까지 대구·구미 지역의 식당 등을 돌며 동일한 수법으로 침입, 18회에 걸쳐 670만원 상당의 재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하는 한편 또 다른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