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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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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원장 김충섭)이 27일 독도가 지리적․역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청소년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수련원 내에 독도사랑카페를 개설했다.
독도사랑카페는 대형모니터를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의 생생한 현장 영상과 소리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독도 주변 해역의 자연 조건을 재현한 독도 모형을 통해 독도의 지리․지질․기후․해양․생태계 정보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독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증명하는 각종 고증자료와 독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만들어 수련원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여자고등학교 학생 430여명이 독도 플래쉬몹을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개설한 독도사랑카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에 대한 노골적인 영토야욕 망언과 지속적인 역사왜곡에 대응하기 위한 경상북도의 독도 영토 수호 의지를 청소년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설치했다.
이에따라 수련활동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 고취와 독도 수호 의지 및 주권 의식 제고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원장은 “독도사랑카페는 수련원을 방문하는 학생과 교사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독도가 소중한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분명한 사실을 체계적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은 이용객이 매년 11만명 이상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 2002년 개관이후 지난해 말 이미 1백만명을 돌파해 전국 최고의 청소년수련시설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