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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국악단 제 21회 정기연주회 ‘자두 꽃 필 무렵’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8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립국악단은 제21회정기연주회 ‘자두꽃 필 무렵’을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매년 4월이면 학이 춤추고 자두꽃 향기가 만리까지 퍼진다는 이화만리 권역 김천!자두꽃 축제가 개최되는 4월에 김천시립국악단(지휘자 김종섭)은 문화 예술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김천시민과 김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비나리’,‘신모듬’등으로 거대한 춤판과 같은 역동성과 신명을 안겨줄 것이다.
 
또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협연곡인 아이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나라’와 남도민요의대표곡인 ‘진도아리랑’을, 크로스오버 테너 이태원은 국악관현악과 성악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관객들에게 색다른 설레임을 선사한다.

특히 시립국악단의 끊임없는 열정과 시도는 국악관현악과 마룻바닥을 리드미컬하게 쳐서 소리를 내는 탭탠스와의 만남
(원대일, 조희은, 장성인)에서 극대화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아이돌로 불리는 TBC 생생고향별곡의 MC 한기웅, 천단비가출연하여 ‘처녀농군’, ‘고장난 벽시계’, ‘부초같은 인생’ 등 어르신들의 인생사가깃들여져 있는 흥겨운 노래와 유쾌한 입담으로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세대 공감과 대 시민 화합의 장을 펼쳐갈 것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의 진수를 보여줄 김천시립국악단 제21회 정기연주회의 초대권은 문화예술회관과 지정예매처(하나로마트, 이마트, 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 김천농협부곡지점, 황금약국)에서 선착순 배부 중이다.
(문의 420-7823~6, http://www.gcart.go.kr/)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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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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