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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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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소화기질환과 소화기암의 진단과 치료기능을 갖춘 소화기내시경센터를 확장한데 이어 2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새롭게 문을 연 소화기 내시경센터는 6개의 독립된 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부 위장관 내시경실, 대장 내시경실, 초음파 내시경실, 협대역 내시경실을 갖췄다. 또 상담실, 대기실, 환자갱의실, 전처치실, 주사실, 회복실, 세척실 등으로 구성해 환자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상부위장관, 대장 등에 대한 최첨단진단내시경이 가능하며 특히 초음파내시경, 협대역내시경은 최고의 기종과 종류를 구비해 일반내시경으로 진단이 어려운 병변도 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지역 최초로 조기위암의 점막하박리술(ESD)을 시행하고 있어 암의 조기발견과 치료성과를 높이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년간 1만5,000건 이상의 소화기내시경 검사와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세계 소화기 내시경학회(World Organization of Digestive Endoscopy. OMED)로부터 국제 내시경 교육센터로 인증받은 순천향대학 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와 순환체계로 진료하며 축적된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가 가능하다.
이태일 소화기내시경센터장은 “새롭게 확장한 센터는 환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며 “늘고 있는 소화기질환에 대한 연구와 진료로 지역민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