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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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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직자윤리법 제6조 및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인 경북개발공사 사장, 경북 테크노파크 원장, 도내 23개 시군의원 278명등 280명에 대해 2014년도 정기재산 변동신고 내역을 28일 공개했다.
금년도 공개대상 공직자들의 재산 신고액 및 재산 증감으로는 전체 280명 중 재산 증가자는 169명(60%)으로 증가액 평균은 7천3백11만9천원이며, 재산 감소자는 111명(40%)으로 감소액 평균은 6천7백3천원으로 나타났다.
또 ’13년 시․군 기초의원 등 282명의 재산액 평균은 6억1천 429만 6천원이며, 재산 증가자는 189명(67%), 증가액 평균은 9천8백8만8천원, 재산 감소자는 93명(33%), 감소액 평균은 7천968만5천원이다.
공개대상자(280명)의 재산신고 평균금액은 6억2천522만 2천원으로 전년 대비 1천92만 6천원이 증가됐으며,최고 신고자는 기숙란 경산시의원으로 84억6천571만 2천원, 최저 신고자는 황경환 구미시의원으로 마이너스 5억5천595만 6천원이다.
또 김재상 구미시의원을 비롯한 169명은 재산이 증가 됐다. 최다 증가자는 박남서 영주시의원으로 41억1천306만 2천원 (900,688천원 증가) 이다. 재산증가 요인은 상속 및 사업 운영에 따른 예금 및 보험금 증가이다.
반면 황윤점 영주시의원을 포함한 111명은 재산이 감소됐다. 최다 감소자는 전종천 영천시의원으로 2억4천519만 2천원(477,729천원 감소)이다. 요인은 의료재단 출연자금 및 배우자의 금융기관의 채무 증가이다.
재산의 주요 증감 요인으로는 토지 및 건물 공시가격 등의 변동으로 인한 재산의 변동,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 채무상환, 주가상승 등에 따라 증가, 자녀학비 지출증가 및 생활비 증가로 재산이 감소된 경우 등이다.
이와는 별도로,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회에서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행정․정무 부지사, 도립대학총장,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 도의원 63명, 전체 68명에 대한 2014년도 정기재산 변동신고 사항을 3월 28일 공개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전년 대비 7천767만7천원이 증가한 12억4천688만이었다. 재산증가 요인은 오피스텔 매도금이었다.
전체 68명의 정기변동신고 평균재산액은 8천7백81만원으로 신고됐다.
최고 신고자는 최병록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49억9천209만원,최저 신고자는 장영석 도의원으로 마이너스 3억7천887억4천원으로 신고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45명은 재산이 증가 됐다.
□ 재산분포 현황
공개자들의 재산분포를 보면 1억원 이상~5억원 미만이 131명(38%)으로 가장 많았고, 5억원 이상~10억원 미만이 83명(23%), 1억미만 48명(14%), 10억원 이상~20억원 미만 39명(11%), 부채가 더 많은 23명(7%), 20억원 이상 ~ 50억원 미만 21명(6%) 등의 순이었다. 재산이 50억원을 넘는 공직자는 3명(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