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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경상북도 공직자 재산등록사항 공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 김관용 도지사, 도의원 등 68명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직자윤리법 제6조 및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인 경북개발공사 사장, 경북 테크노파크 원장, 도내 23개 시군의원 278명등 280명에 대해 2014년도 정기재산 변동신고 내역을 28일 공개했다.

금년도 공개대상 공직자들의 재산 신고액 및 재산 증감으로는 전체 280명 중 재산 증가자는 169명(60%)으로 증가액 평균은 7천3백11만9천원이며, 재산 감소자는 111명(40%)으로 감소액 평균은 6천7백3천원으로 나타났다.

또 ’13년 시․군 기초의원 등 282명의 재산액 평균은 6억1천 429만 6천원이며, 재산 증가자는 189명(67%), 증가액 평균은 9천8백8만8천원, 재산 감소자는 93명(33%), 감소액 평균은 7천968만5천원이다.

공개대상자(280명)의 재산신고 평균금액은 6억2천522만 2천원으로 전년 대비 1천92만 6천원이 증가됐으며,최고 신고자는 기숙란 경산시의원으로 84억6천571만 2천원, 최저 신고자는 황경환 구미시의원으로 마이너스 5억5천595만 6천원이다.

또 김재상 구미시의원을 비롯한 169명은 재산이 증가 됐다. 최다 증가자는 박남서 영주시의원으로 41억1천306만 2천원 (900,688천원 증가) 이다. 재산증가 요인은 상속 및 사업 운영에 따른 예금 및 보험금 증가이다.

반면 황윤점 영주시의원을 포함한 111명은 재산이 감소됐다. 최다 감소자는 전종천 영천시의원으로 2억4천519만 2천원(477,729천원 감소)이다. 요인은 의료재단 출연자금 및 배우자의 금융기관의 채무 증가이다.

재산의 주요 증감 요인으로는 토지 및 건물 공시가격 등의 변동으로 인한 재산의 변동,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 채무상환, 주가상승 등에 따라 증가, 자녀학비 지출증가 및 생활비 증가로 재산이 감소된 경우 등이다.

이와는 별도로,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회에서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행정․정무 부지사, 도립대학총장,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 도의원 63명, 전체 68명에 대한 2014년도 정기재산 변동신고 사항을 3월 28일 공개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전년 대비 7천767만7천원이 증가한 12억4천688만이었다. 재산증가 요인은 오피스텔 매도금이었다.

전체 68명의 정기변동신고 평균재산액은 8천7백81만원으로 신고됐다.

최고 신고자는 최병록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49억9천209만원,최저 신고자는 장영석 도의원으로 마이너스 3억7천887억4천원으로 신고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45명은 재산이 증가 됐다.

 

 

□ 재산분포 현황

 

공개자들의 재산분포를 보면 1억원 이상~5억원 미만이 131명(38%)으로 가장 많았고, 5억원 이상~10억원 미만이 83명(23%), 1억미만 48명(14%), 10억원 이상~20억원 미만 39명(11%), 부채가 더 많은 23명(7%), 20억원 이상 ~ 50억원 미만 21명(6%) 등의 순이었다. 재산이 50억원을 넘는 공직자는 3명(1%)이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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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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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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