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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다 제81회 정기공연 ‘돈을 갖고 튀어라’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31일
ⓒ 경북문화신문
 (사)문화창작집단 공터 다는 4월 15일부터 26일까지(평일 토요일 8시, 일요일 4시) 소극장 공터 다에서 제81회 정기공연 ‘돈을 갖고 튀어라’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우리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웃지만 울고픈 이야기
‘돈을 갖고 튀어라’는 인간의 삶과 그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는 코믹물로 우리의 삶에 존재하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사랑이야기와 한 남자의 성장을 그리고 있다. 어느 날 우연한 사건으로 철없던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이자 선택의 순간을 마주할 때 보이는 나의 이야기이고 우리의 이야기이다.
삶이라는 무게 속에서 나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아프게 하는 일이 생기기 마련인 우리들의 삶! 만약 지나온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그때와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직면할 것이다. 그 순간에 어쩔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후회의 선택을 할 것인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낼 것 인가는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몫이다.
연극 ‘돈을 갖고 튀어라’는 공연을 본 관객들에게 두려움을 극복한 선택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또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가 무엇인지를 전하며 마치 별이 빛나는 밤을 선물 받은 것과 같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개관 10주년 기념 Project 2탄, 관객과의 소통은 계속된다!
생활연극을 모토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관객과 만나기 위해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터 다는 이번 공연 역시 소극장 공터_다 개관 10주년 기념 Project 2탄으로 관객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14일은 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 및 기사들을 대상으로 ‘돈을 갖고 튀어라’의 프리뷰 공연(Preview)이 진행된다.
19일에는 공연 후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작가, 배우, 연출진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한 소통을 시간을 가진다. 공연 기간 중 단 한 번 뿐인 토크쇼는 공연관람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예매 및 공연문의 (사)문화창작집단 [공터_다] 054)444-0604/0608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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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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