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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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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주한미군 주둔 주변 낙후지역 개발을 위해 전년대비 70% 증액된 국비 164억원과 도비 16억, 시군비 147억원 등 지방비 163억원을 포함해 총 327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법률상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으로 불리는 이 사업은 도내 10개 시·군, 24개 사업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2천6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난해까지 1천199억원의 예산이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정비 및 확충에 투입됐다.
이에따라 올해 말까지는 김천 아포-구미(군도17호)도로 확포장 사업, 구미 원호-대망간 도로개설사업, 봉화 춘양면 지역연계도로 개설공사가 완공된다.
이외에도 구미 낙동강변 도로개설사업, 성주 벽진-선남 간 도로 확․포장공사, 칠곡 석전 도시계획도로개설 공사, 예천 문화회관-변전소 간 도시계획도로개설 공사, 울릉 도동천 복개시설 보수보강공사를 신규로 추진해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을 해소해 나가게 된다.
아울러, 기존의 포항 도시계획도로(대2-3, 2-6, 중2-27)사업, 문경 지역연계도로(단산터널)개설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공여구역 주변지역 주민들의 교통환경 개선과 낙후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