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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사, 석가여래좌불 점안법회 봉행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31일
ⓒ 경북문화신문

금오산 법성사(주지 무애 스님)는 지난 31일 법성사 대웅전 옆 석가여래좌불상 참배단에서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석가여래좌불 불복장 및 점안법회를 봉행했다.

 

  ▶석가여래좌불

법성사의 석가여래좌불은 복원과정을 통해 1천 년 전에 조성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1년 4월에 경북도 문화재자료 584호로 지정됐다. 문화재 자료로 정식 지정된 이후 3년에 걸쳐 불상 주변 정비를 마치고 마침내 점안법회를 갖게 됐다.  

법회에는 무애 주지 스님을 비롯해 최병식 신도회장, 엄상섭 구미시정책기획실장, 윤창욱·구자근 도의원, 손홍섭·정하영·윤종호 시의원과 신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법회는 조선시대 중기 이후의 화담, 금혜, 묵담 스님으로 이어져온 전통불, 복장 의식의 맥을 유일하게 이어온 스님 중 한분인 담양 용화사 수진 스님이 봉안 의식과 점안 의식을 주관해 그 의미를 더했다.

 

  ▶법성사 무애 주지 스님
 

무애 주지스님은 “불상이나 탑 또는 탱화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점안을 통해 생명력 있는 불상으로 거듭났다”며 “모든 분이 지고 있는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지혜의 문을 열어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부처님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병식 신도회장
 

최병식 신도회장은 “1천 여 년 전 부처님이 구미 법성사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게 된 날이다”며 지난 3년 동안 불사와 불상 복원을 위해 노력해준 많은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법성사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구미시 초·중·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난치병 어린이 환자 수술비 및 생활비지원 등 구미지역 지원사업과 라오스 생꽝주에 반폰통 초등학교 준공 등 라오스 지원 및 해외지원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다. 또 무료요양원인 ‘금당마을’불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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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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