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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환경운동의 대명사 (사) 경북자연 사랑 연합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2일
녹색사관학교 ▪낙동강 수질보전 감시, 환경 정화 활동
ⓒ 경북문화신문

 

 


<사진/ 회장 박정구>

(사) 경북자연 사랑 연합회(회장 박정구)가 녹색환경 운동에 올인하면서 허브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그 중심에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녹색 사관학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낙동강 수질보전 감시활동이 있다.

  구미녹색 사관학교

▶녹색 사관학교

녹색 사관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품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사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또 자연과의 조화, 균형을 통해 더불어 살아감의 지혜를 배우고 익혀 환경보전운동을 실천함으로써 녹색 지구를 지키는 미래의 녹색지도자로 키운다는 설립 취지를 정해 놓고 있다.

경북 자연사랑연합이 주관하고 산림청 녹색사업단, 복권위원회,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이 후원하는 녹색 사관학교 참여 대상은 구미지역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이다. 경북 자연 사랑 연합은 이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을 활용한 월1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녹색사관학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이 주는 혜택과 고마움을 놀이, 체험, 탐방을 통해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들 어린이들에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자연 생태 체험 프로그램은 자연 생태 탐방을 통해 기본 질서 및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하고 있으며, 환경 체험 프로그램은 환경에 대한 이해와 소중함을 느끼고 실천해 녹색 환경만들기에 노력할수 있는 계기가 제공된다.

아울러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사람의 도리를 배우고,동시에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사랑, 양보, 배려, 봉사, 감사의 마음을 배우도록 하고 있으며, 전통 문화 예절 프로그램은 조상들의 생활을 통해 문화를 배우고 공경하는 마음, 예의범절을 배우고 익히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다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은 역사 문화 유적지 탐방을 통해 조상 들의 삶을 배우고 또 우리의 정체성을 발견해 자연사랑,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도록 하고 있으며, 해외 생태 문화 탐방 프로그램은 해외탐방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의 차이를 이해하고 나와 우리의 소중함을 인지하는 등 더 넓은 시야를 갖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관생도들에게는 비젼과 특정이 주어진다. 첫째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졸업생과 재학생과의 만남, 동기 자원 봉사제 해외 프로그램 및 타 지역 사관생도들과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적인 결속력을 갖게 한다.

둘째 사관생도 활동을 학교 밖 창의체험활동에 포함시켜 입시사정관제, 생활기록부기재, 봉사활동 가산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녹색 사관학교 교육 계획

지난 3월 22일 연수원에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체험 활동에 들어간 생도들은 이날 연수원 생태 탐사 및 제식훈련을 실시했다.

4월 26일에는 고령에서 산림 녹화 기념숲 탐방과 친환경적 수질정화와 자연생태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은 함평에서 숲과 곤충의 상관 관계 알아보기, 녹치숲의 비밀을 찾아서, 생태 수목원 탐방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6월 28일에는 포항에서 기청산 수목원 탐방을 통한 숲의 탄소절감 능력을 체험하고,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은 영덕 해양 캠프에서 국립 영덕 청소년 해양 환경 체험 센터를 탐방한다, 8월에는 해외로 나가 우리 역사를 탐방하고 해외 산림자원 활용 현장을 견학한다. (본인 부담)

또 9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강원도 산림 박물관 탐방을 통해 숲과 한지의 상관관계를 알아볼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어 10월 25일에는 대구 수목원 탐방을 통해 과학의 발전과 숲의 보존관계를 알아 볼수 있는 기회를 갖고,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는 상주에서 나각산의 겨울 숲길에서 숲속 동물의 겨울 먹거리를 체험한다.마지막으로 12월 27일에는 연수원에서 야생 동물 관찰에 대한 방법과 생물종 다양성 알아보기를 끝으로 수료식을 갖는다.교장 1명, 교사 7명으로 운영하는 녹색사관학교는 2010년 40명, 2011년 80명, 2012년 40명, 2013년 40명을 배출했다. 2010년 환경부 환경체험교육 프로램 인증 획득과 함께 2011년에는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달 22일 박정구 구미녹색사관학교 교장은 입학식을 통해 “부모들의 마음과 교육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같아야 한다”며 “아이들이 자기만의 꿈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혼을 담아서 교육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질환경 보전 감시활동 발대식

 

 

 

▶낙동강 수질보전 감시활동 발대식, 정화활동

지난 3월 26일 발대식과 함께 구미보 주변 대망천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식일정에 들어간 낙동강 수질보전 감시활동은 생태탐사 및 정화활동을 통해 낙동강이 생명의 강, 역 사문화가 함께하는 환경으로 조성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또 맑고 깨끗한 물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환경사랑 확산과 미래세대에게 비젼을 제공하는데도 의미를 두고 있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로써 3월 구미, 4월 상주, 5월 안동, 9월 칠곡, 10월 영주, 11월 구미등 년 7회에 걸쳐 낙동강 주변 수질보전 감시활동 및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또 3월,6월,9월 10월, 11월등 년 5회에 걸쳐 저탄소 녹색성장 생활화를 위한 의식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박정구 회장 지난 달 26일 발대식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통해 낙동강 하천들이 생명의 강,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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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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