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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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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는 31일 11시부터 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읍면동 새마을남여지도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생활화운동의 일환으로 2014년 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읍면동 새마을가족들은 매년 주택가, 농경지 등 생활주변 곳곳에버려진 폐비닐, 고철, 농약병, 폐지 등 각종 재활용품을일제히 수거함으로써 분리배출 생활화는 물론, 친환경 녹색생활을 꾸준하게 실천해 왔다.
수거한 재활용품은 경진대회를 위해 행사장에 품목별로집하한 후, 자율매각해 수익금을 조성한다. 이 수익금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 및 연말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배려를 실천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최종원 부시장은 "매년 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를 통해 새마을운동 종주도시구미에서 실천하고 있는 녹색새마을운동이 저탄소 녹색생활화 정착으로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앞장서서 시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