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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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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의 마트와 나이트 클럽에서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범인이 검거됐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신모(26세)씨는 마트․나이트클럽․PC방 등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다른 손님들의 가방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모씨는 3월 17일 밤 12시 10분경 구미에 있는 모 나이트클럽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다른 손님이 화장실을 간 틈을 이용, 좌석에 놓아 둔 현금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훔치고 나가는 등 ‘13년 6월 19일 부터 3월 17일까지 구미․칠곡 등 지역에서 22회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스마트폰․현금 등이 들어있는 가방 등 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로부터 생활비가 없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