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덕 구미경찰서장은 2일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시청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 향기로운 삶, 아름다운 인생’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권 서장은 강연에서 블랙스완 사건을 인용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찰의 노력이 국민들에게 새롭게 검은 백조처럼 비춰질 것이다”며 현재 경북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홍익치안을 설명했다.
또 구미경찰은 시민에게 덕이 있는 부드러운 경찰이 될 것을 약속하며 “경찰의 잘못을 적극 꾸짖어 주고, 잘된 점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칭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모든 시민이 향기로운 삶, 아름다운 인생이 될 수 있도록 경찰과 시청이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