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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구미시가 협의체구성 주도해 문제해결” 촉구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3일
대학도 민원인, 축산단체 집회 강행 유감
ⓒ 경북문화신문

“축산농가의 어려운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대학 구성원들도 민원인인 점을 알아주길 바라며 상생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요청합니다.”

축산분뇨처리시설의 설치를 촉구하는 축산단체의 집회가 지난 1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일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금오공대가 입장을 밝혔다.

 

3일 금오공대 관계자는 “축산농가와 마찬가지로 대학도 민원인의 입장에 있다”며 “그동안 구미시와 축협, 축산단체에 대학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전달하고 학습권과 생활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소한 1km 이상 떨어진 위치로 옮겨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민원 당사자인 대학에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는 사실이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또 “축산분뇨처리시설 사업은 사업 시행자인 축협이 구미시에 사업승인을 요청하면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인근지역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민원 등이 없을 경우 사업승인을 통해 시행되는 행정절차로 진행되는 것으로 안다”며 “예정부지에 인접한 대학으로서 민원(위치변경 요청)을 제기한 금오공대를 상대로 시위․집회를 하는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구미시는 민원이 발생한 승인 요청 사업에 대해 반려․보완․위치 이전 등의 적절한 행정절차를 수행해야 하나 미온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음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구미시가 이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문제해결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오공대 총장과 본부 보직자는 지난 달 31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에게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국회와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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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동민
가축분뇨 악취는 인근 주민과 금오공대 학생들이 책임지고 돈은 축산농가가 벌고 말이 됩니까!!!
04/08 23:3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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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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