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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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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에서 운영 중인 마을카페 '다락'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100호로 지정됐다.
지난 2007년 1호점이 생긴 뒤 음식점과 병원, 약국 등 다양한 가게들의 동참이 줄을 이으면서 이번에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구미에서 최초로 100호점을 달성하게 됐다.
마을카페 '다락'은 구미지역 결혼이주여성과 새터민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도량동 주민센터 인근에 문을 열었으며, 커피와 차, 생과일주스, 계절 메뉴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주민복지를 위한 사업비로 사용되고 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법등 스님)은 "다락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착한가게'에 가입했다"며 "매월 기부하는 성금이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해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온정을 모아준 구미지역 착한가게 대표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게 대표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