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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 수도계량기 교체비용 사업자 부담 추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6일
권익위 , 환경부·안전행정부에 표준급수조례 개정 권고
ⓒ 경북문화신문

 

 

현재 소비자가 부담하고 있는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교체비용을 수도사업자가 전액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또 소비자에게 계량기 보온을 위한 보온재를 지원하고, 동파방지용 계량기를 제공하는 등 수도사업자의 계량기 관리책임이 강화되는 개선도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겨울철 동파로 인해 수도계량기를 교체해야 할 경우 교체비용을 사용자가 아닌 수도사업자가 부담하도록 정부의 표준급수조례를 개정하라고 환경부와 안전행정부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가 국민신문고로 접수되는 고충민원과 언론보도, 실태조사 등을 통헤 분석한 현행 제도의 문제점은 동파와 직접 관련이 있는 계량기의 매설 깊이와 계량기 종류(습식, 건식, 동파방지용) 등을 소비자가 아닌 수도사업자가 결정하고 있다. 이에따라 동파로 인해 계량기를 교체해야 할 경우 사용자인 소비자의 동의도 없이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선택한 계량기를 설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 수도계량기의 동파를 스티로폼 등 보온재로 방지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영하 10℃이하인 날짜가 많아질수록 동파건수가 급증해 2009년 10일 동안 3만 4천 건이었던 것이 한파가 심했던 2010년에는 18일 동안 무려 9만 3천 건이 동파됐다. 발생지역 70% 이상이 혹한에 취약한 노후주택, 쪽방촌, 달동네 등 약자에 해당하는 주거 취약계층 밀집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함께 가스나 전기 등의 비슷한 공공서비스 경우에는 사업자가 계량기 관리책임 전부를 맡고 있는데 반해, 수도의 경우에는 162개 지방자치단체 수도사업자 중 82개 사업자가 이미 동파계량기 교체비용을 부담하고 있지만, 80개 사업자는 사용자에게 부담시키고 있어 지역 간 불균형과 형평성 문제도 있다.

국민권익위는 이에 따라 정부의 표준급수조례를 개정해 계량기 동파 교체비용을 사업자 부담으로 개정하고, 그동안 소비자에게 비용을 부담시켜온 전국의 80개 지방자치단체도 조례를 개정하고, 동파에 대비한 계량기 보호방안 등을 관련법규에 명문화시키도록 권고했다.

또 취약지는 미리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동파방지용 계량기로 점진적으로 교체해주도록 하는 등 지자체 수도사업자의 관리책임도 더욱 강화하도록 하라는 내용도 권고안에 포함시켰다.

관계자는 “권익위의 이번 제도개선이 수용돼 정부의 표준급수조례와 지자체 급수조례가 개정되면, 그동안 계량기동파로 연간 약 3만5천여 건, 약 10억 8천여만 원의 교체 비용을 부담해오던 80개 지자체 거주 소비자들이 앞으로는 교체비용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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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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